인터뷰

내셔널리그 MVP 장백규 “2019시즌엔 득점왕과 도움왕 모두 도전”

장영우 2018.11.28 Hit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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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 용산 장영우] 2018 내셔널리그 최고의 별은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의 통합 2연패를 이끈 미드필더 장백규(27)였다.


장백규는 27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8 내셔널리그 시상식에서 베스트11 미드필더와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성적만 놓고 보면 장백규의 MVP 수상에 이견이 있을 수가 없었다. 그는 올 시즌 25경기에서 9골 5도움을 기록하며 2년 연속 리그 최다 공격포인트를 작성하며 경주한수원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17일 김해시청과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도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다운 든든한 역할을 해냈다.


장백규는 MVP 수상 직후 “지난해에도 MVP에 대한 기대를 했다”면서 “축구선수 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영광스럽다. 제가 잘해서 받은게 아니라 코칭스태프, 동료들, 가족들 덕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백규는 올 시즌 득점왕 김상욱(목포시청), 도움왕(안상민)과 득점과 도움에서 선두 경쟁을 벌였다. 김상욱과는 2골차, 안상민과는 6도움으로 동률이었지만 출전 횟수에서 밀려 2개 부문 모두 아쉽게 2위에 그쳐 개인 타이틀을 거머쥐지 못했다. 그는 “올해 득점과 도움에서 모두 2등을 해서 아쉽다. 개인타이틀을 바라봤는데 후반기 막판 부상으로 뜻대로 되지 못했다”고 전했다.


장백규는 앞으로 계획과 목표를 묻는 질문에 “내년에 경주한수원에 남게 된다면 한번 득점왕과 도움왕을 모두 노려보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그는 “내년에도 경주한수원이 통합 3연패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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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내셔널리그 MVP 장백규. 사진 = 용산 하서영 기자]


글=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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