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통산 100경기 출전, 전국체전 우승, 그리고 통합우승까지! 이관용의 기억에 남을 한 해

정지수 2018.11.18 Hit :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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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경주 정지수] "항상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거고 어디서나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내셔널리그 경주한수원이 통합우승 2연패를 달성했다.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1골 차 승리를 기록한 경주는 무승부로 마치기만 해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상황이었다.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선 전반 내내 양 팀 모두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했고 공방전만 펼치던 와중 이관용의 헤더골로 경주가 균형을 깼다. 큰 신장으로 공중볼 장악과 헤더, 전방 압박까지 올해 경주에서 24경기에 출전에 3득점 2도움을 기록한 이관용을 만나봤다.


경주가 2연패를 달성했다. 우승 소감을 묻자 "일 년 동안 잘해서 우승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 같이 처음 만나서 우승을 위해 준비해왔는데 마지막에 목표를 이룰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말했고 가뭄의 단비 같은 선제골로 승기를 가져온 이관용에게 득점 소감을 묻자 "올 시즌에 득점이 너무 저조해서 저 스스로 조급해 있었어요. 그래도 마지막에 이렇게 골을 넣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고 저희가 비기고 있어도 득점할 거라 믿고 한뜻으로 했기 때문에 제가 득점을 하고 이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약 7개월 만의 득점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특히, 이관용은 통산 20골 중 8골은 헤더, 7골은 오른발, 4골은 왼발로 득점을 성공시킬 정도로 헤더 득점에 강한 선수고 이날 역시 헤더골로 골망을 흔들었다.  


2016년 전국체전 우승은 경험해봤지만, 내셔널리그 통합 우승은 첫 경험이다. "내셔널리그 올해로 6년 차에요. 오래 있으면서 챔피언 결정전은 처음이고 우승은 처음이라 이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좋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라며 첫 통합우승에 대한 기쁨을 밝혔다. 또한, 올 시즌을 내셔널리그 통산 103경기로 마무리 한 이관용은 "제가 내셔널리그에서 거쳤던 강릉, 김해, 천안 코칭스태프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열심히 해서 이렇게 100경기를 넘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조금 더 잘했다면 더 빨리 채울 수 있었겠다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100경기 넘게 출전해서 기뻐요."라고 감사함까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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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용 2012-2018 정규리그 득점현황 ⓒ정지수 ]



글=내셔널리그 정지수 (pasteled77@gmail.com)

사진= 내셔널리그 하서영 (dreamyminx@naver.com)

          내셔널리그 정승화 (jsh5452@naver.com)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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