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PO 1차전] 안상민 “다음 경기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정원 2018.11.08 Hit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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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천안 이정원] 김해시청이 천안시청과 접전 끝에 승리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김해는 7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2018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천안과의 원정경기에서 5골이 터지는 공방전 끝에 3-2로 천안을 이겼다. 후반 24분 동점골을 넣었을 뿐 아니라 경기장 안팎을 휘저으며 천안의 수비진을 괴롭힌 안상민과 경기 후 만났다.

다음은 안상민과 일문일답.

Q. 먼저 오늘 경기 승리로 마친 소감은?
A. 간절하니까 못 이기는 게 없다. 이겨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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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경기 승리뿐만 아니라 올 시즌 도움왕이 되었다.
A. 제가 잘했다기보다는 (제가) 패스 줬을 때 우리 팀 동료들이 골을 넣어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제가 혼자 탄 게 아니고 다 같이 탄 거라고 생각한다.

Q. 경기를 되돌아본다면 전반과 달리 후반에는 천안에 고전했다. 어떤 점에서 힘들었나?
A. 전반에는 아무래도 천안 홈이다 보니까 천천히 경기했던 게 맞아떨어졌다. 그러나 만약에 후반에 천안에 1~2골 더 먹혔다면 힘들었을 거 같다.

Q. 후반 24분 중요한 동점골을 넣었는데 그 당시 상황이 기억 나나?
A. 그냥 골대 보고 밀어 넣었던 게 잘 들어갔고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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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경기 보완할 점이 있다면?
A. 전반에 찬스가 있었는데 그걸 넣었다면 더 쉽게 갈 수 있었다. 그걸 살리지 못해서 어렵게 간 거 같다. 다음 경기에는 찬스를 오면 놓치지 않고 집중해서 경주 잡으러 가겠다.

Q. 오는 7일 열리는 플레이오프 2차전 어떻게 준비하실 건지?
A.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 오늘 경기보다 더 열심히 해서 무조건 이겨서 올라가겠다.

Q. 마지막으로 우승을 간절히 바라는 김해시청 팬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린다.
A. 오늘 천안까지 와 주셔서 응원해주신 팬분들이 계셔서 이길 수 있었고, 앞으로 남은 게임 더 준비 잘해서 2018년 우승하고 마무리하겠다.

글=내셔널리그 이정원(jungwon940701@naver.com)

사진=내셔널리그 하서영(dreamyminx@naver.com)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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