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5R] '데뷔골' 이건엽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

남경윤 2018.10.07 Hit : 277

인쇄

2.jpg


[내셔널리그=남경윤] 목포 시청의 김상훈 감독은 전반기 종료후 전력 보강을 위해 유능한 인재들을 영입하였다. 그 중에는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성남FC에서 90:1의 경쟁률을 뚫고 입단해 화제를 모았던 이건엽이 있었다. 이건엽은 후반기 합류 이후 6경기 동안 교체로 나서면서 1도움을 기록하고 있었고 6일(토) 부산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팀의 선제골이자 자신의 성인 무대 데뷔골을 기록하면서 의미있는 경기를 치뤘다. 다음은 이건엽 선수와의 일문일답.


Q. 경기 소감

A. 골을 기록해서 기쁜 마음보다 꼭 이겼어야하는 경기였는데 그러지 못해 너무 속상하고 팀이 이기지 못해 기쁜 마음은 전혀 없는것 같다.


Q. 마지막 홈 경기를 치뤘다.

A. 마지막 홈 경기이기도 하지만 저 자신한테도 오늘 경기가 마지막 기회라고 스스로가 생각하고 경기장에서 모든것을 쏟으려고 노력했습니다.


Q. 데뷔골을 기록한 순간 심정이 어땠나

A. 그런 심정도 느낄 틈도 없이 우선 골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어서 너무 아파서 기쁨을 느낄 새도 없었고 골을 기록한 이후에도 팀이 져서 너무 아쉽다.


Q. 남은 원정 3경기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A.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가 가진 모든것을 쏟아부어서 팀에 도움이 될 수있게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jpeg


Q. 목포 시청 팬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린다.

A. 오늘이 저희 목포 시청 팬 분들 앞에서 치루는 마지막 홈 경기였는데 꼭 이기고자 하는 각오를 다짐하고 경기장에 나섰는데 이기지 못해 죄송하고 남은 원정 경기에 응원을 와주시는 팬분들이나 내년 시즌에 응원을 와주시는 팬분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경윤 기자(skaruddbs7@naver.com)

사진=남경윤 기자(skaruddbs7@naver.com)

내셔널리그 랩(nleague.sport-lab.co.kr - 경기영상분석 사이트)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목록
  • 실시간 경기기록
  • 내셔널 리그 티비
  • 팀기록
  • 심판기록
  • 증명서발급
  • 경기장안내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웹하드
  • 웹하드
  • 카툰
  • 카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