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FA컵] 4강문턱에 멈춘 목포 김상훈 감독 "더 큰 꿈을 꿈꾼다"

남경윤 2018.10.05 Hit :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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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남경윤] 올 시즌 목포 시청의 지휘봉을 잡은 김상훈 감독은 지난해 FA컵 4강 진출의 영광을 제현하고자 하였다. 32강, 16강 연달아 프로팀을 꺽고 올라온 터라 자신감은 넘쳤다. 아쉽게 패하면서 2년 연속 4강 진출은 실패했지만 이번 경기를 계기로 더 큰 꿈을 꾸게된 김상훈 감독을 경기 후 만나보았다. 다음은 김상훈 감독과의 일문일답


Q. 프로를 상대로 멋진 경기력을 보였지만 결고

A.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었다. 결과적으로는 아쉽지만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보여준 투지와 열정 전술적인 수행능력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고 앞으로 축구할 날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오늘 경기를 계기로 더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Q. 상대 용병 선수들의 마크를 어떻게 준비하였는가

A. 다들 아시겠지만 에드가, 세징야 선수는 K리그의 탑 클래스의 선수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막기 위해서는 1차적으로 패스가 연결되지 않도록 하고 협력수비를 통해 그들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Q. 왼쪽 수비수로 정주일이 아닌 이유찬이 선발로 나섰다.

A. 팀 훈련중에 몸 상태와 컨디션이 가장 좋은 선수였기 때문에 의심에 여지없이 선발 출전을 결정하였고 오늘도 경기에서 충분히 자신의 기량을 입증했다고 생각한다.


Q. 김상욱 선수가 프로를 상대로 연달아 골을 넣으며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프로팀에 관심을 받을것 같다.

A. 저희 선수들은 내셔널 리그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 이후에 다음 단계가 프로라고 생각한다. 프로로 갈 수있는 상황이 되었다면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싶고 스카우터들이 오늘 경기를 많이 보셨을거 같은데 좋은 기회가 있다면 잡고 싶지만 프로에 재 진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 많은 관중들이 오늘 경기를 보러 와주셨다.

.A 오늘 많은 분들께서 와주셨는데 패했기 때문에 죄송스럽고 많은 응원에 감사하고 덕분에 K리그에서 떠오르는 팀인 대구FC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시작하는 내셔널 리그 홈 경기때도 많이 찾아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Q. 앞으로 목포 시청 감독으로써 이로고자 하는 꿈은 무엇인가

A. 감독이라면 어떠한 환경에서도 우승이라는 열망을 늘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제가 처음 부임했을때 목포 시청을 3년안에 목포 시청을 꼭 우승권으로 이끌겠다고 했는데 우선은 내셔널 리그에서 우승권에 위치한 팀으로 만들고 FA컵도 선수들에게는 본인들을 선보일 수있는 좋은 무대이기 때문에 이런 큰 대회에서 적극적으로 준비를 잘해서 더 높은 곳을 바라 볼 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목포 시청 팬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린다.

A. 오늘 정말 많은 팬분들이 경기장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셨을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응원 문화에 많은 관중들 속에서 저희 선수들이 힘이 나기 때문에 앞으로도 경기장에 찾아오셔서 응원 부탁드립니다.


 글=남경윤 기자(skaruddbs7@naver.com)

사진=이다희 기자(leedahui3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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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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