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FA컵] 목포시청 임승겸 "팀이 있기 전에 서포터즈들이 있다"

남경윤 2018.10.05 Hit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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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남경윤] 연령별 대표를 모두 거친 엘리트 수비수, 명문 현대고를 거쳐 고려대 재학중 J리그 진출을 하며 탄탄대로를 걷는 듯 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경기에 많이 출전하지 못하면서 1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그의 선택은 내셔널 리그 목포시청 입단이였다. 부상으로 자신감과 경기 감각이 떨어진 그는 다시 한번 올라서기 위해  김상훈 감독체제에 후반기 합류 이후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고 FA컵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90분간 끊임없이 몸을 던졌다. 다음은 대구FC와의 8강전이 끝난후 임승겸 선수와의 일문일답


Q. 아쉽지만 FA컵 일정을 마무리 하게 되었다.

A. K리그1 팀을 상대로 저희팀이 하고자 했던 플레이를 다 선보였기 때문에 홀가분하고 경기에 패해서 많이 아쉬운것 같다.


Q. 쓰리백에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A. 선수라면 경기장에서 항상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야 하기 때문에 오늘 경기도 그 부분에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했던것 같다.


Q.  후반기에 목포에 합류하면서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A. 일본에 있을때 부상으로 긴 시간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해서 폼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한국에 다시 들어와서 반년간 다시 몸을 올려서 내년에 다시 프로에 도전하려고 하루하루 열심히 하고 있다.


Q. 대구FC의 용병 선수들을 상대로 어려움을 겪었다.

A. 역시 용병이라 하면 피지컬이 좋고 테크닉이 뛰어난 선수들이라서 마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선수들과 협력수비를 통해 최선을 다해서 막았다고 생각한다.


Q. 바로 주말에 이번 시즌 홈 마지막 경기가 있다.

A. 저희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있고 홈에서 팬들 앞에서 마지막 경기이기 때문에 주말 경기에서는 반드시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드리고 싶어요


Q. 응원을 와주신 목포 시청 팬 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린다.

A. 오늘 정말 많은 팬 분들께서 경기장에 찾아와 주셨는데 항상 팀이 있기 전에 서포터즈들이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뛸 수있는것 같아서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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