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3R] 조연에서 주연으로, 김운의 빛나는 존재감

정주리 2018.09.16 Hit :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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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경주 정주리]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하 경주)은 9월 15일(토) 오후 5시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23라운드 홈경기에서 대전코레일(이하 대전)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김운은 결승골이 된 PK를 얻어내며 만점 활약을 선보였다. 이뿐만 아니라 팀 공격에 물꼬를 터주며 핵심적인 역할을 해내며 명품 조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다음은 경기 종료 후 김운과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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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승화 기자] 


- 경기 소감.
▶ 오랜만에 선발 출전해서 힘든 경기가 될 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선제골이 빨리 터지고 몸이 가벼워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6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게 되었다. 앞서 치른 21라운드 김해전 무승부와 17라운드 천안전 패배가 아쉬울 듯하다.
▶ 일단 항상 경기에 들어가면 이긴다는 생각으로 팀 전체가 준비하고 있다. 한,두경기 지는 걸로 너무 실망하지 않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면서 다시 전력을 다졌기 때문에 6경기 연속 무패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 오늘 PK를 얻은 과정을 복기해본다면.
▶ 평소 훈련했던 것을 잘 활용했다. 공격 시 세컨드볼, 수비 시 역동작 상황에 대해 준비를 많이 했다. PK를 얻을 때도 찰나의 순간 관용이형과 호흡이 맞아떨어졌다.


- 오늘 경기 도중에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
▶ 오래간만에 뛰다 보니까 생각보다 경기 감각이 조금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몸이 풀려서 그 점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 오늘 경기 포함해서 올 시즌 12경기를 뛰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가 있다면.
▶ 개막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올 시즌 첫 번째 출전이기도 했고 교체로 들어가서 결승골을 넣고 3-2로 이겼던 경기라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


- 정규리그 막바지인 현재 5경기 밖에 남지 않았다.
▶ 나는 주연이 아니다. 뒤에서 준비하고 있다가 조연으로 형들 서포터 하면서 잘 준비하다 보면 좋은 결과는 자연스레 따라올 거라고 생각한다.


글= 내셔널리그 정주리 (juriiiii@naver.com)
사진=내셔널리그 정승화 (jsh5452@naver.com)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내셔널리그 랩(nleague.sports-lab.co.kr - 경기영상분석 사이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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