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강릉시청의 열혈 서포터즈 인터뷰

김익환 2018.09.10 Hit :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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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 강릉 김익환] 강릉시청과 경주한수원의 경기가 펼쳐진 지난 5일, 어김없이 들려오는 앳된 응원소리에 강릉시청의 선수들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한다. 


아직 변성기도 오지않은 어린 팬들의 리드하에 강릉시청의 홈구장인 강릉종합운동장은 오늘도 90분동안 힘찬 함성에 가득 찬다.


강릉시청의 오세응 감독마저도 열혈서포터의 존재를 오래전부터 알고있던만큼 경기 전 그들을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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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열혈 서포터즈는 세명의 학생들로 박세현, 박준성 어린이는 경포대초에, 박준혁 어린이는 경포초에 재학중이라고 했다.


교1동에 거주하는 박세현 어린이의 아버지 박영민님은 "매 경기 내용에 비해 결과가 좋지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어려서부터 뛰놀던 아이들이 축구를 좋아하게 된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하며 "축구를 좋아하기에 매경기 축구를 보러다니는 것  역시 당연하다"고 말했다.


천안시청과의 FA컵 32강전이 가장 인상깊고 아쉬웠던 경기라고 말하며,  "연장까지 가는 혈투끝에 패한 점이 아쉽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너무 즐거웠던 경기"라고 말했다.


김해시청과의 경기 역시 올시즌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말하며, 김해시청과의 경기는 늘 어렵지만 승리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해시청과의 경기는 강릉시청에겐 좋은 기억을 남겼다. 9라운드 첫 승을 안겨주며 좋은 기억을 만든 김해원정이였으며, 지난 16라운드에는 김해를 홈에서 몰아붙였다. 


그들은 입을 모아 강팀과의 경기에서 우위를 가져오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펼쳐진 경주한수원과의 경기 역시 1-2로 패하며 아쉬운 결과를 보였지만 아이들이 경기전부터 바라던 득점이 터지며 소소한 행복을 가지고 돌아갔다.


강릉시는 축구도시라는 별칭을 가지고있을만큼 축구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이 열기가 큰 힘이 되어 강릉시청 축구단이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하는 강릉시청 축구단이 될 지 그들의 미래가 주목된다.


그들의 뒤에는 언제나 열성적인 서포터즈들이 있기에 강릉시청 축구단의 미래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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