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9R] 목포시청 김상훈 감독 인터뷰

남경윤 2018.05.08 Hit :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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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감독.jpeg

[내셔널리그=남경윤] 3R 강릉시청과의 홈 경기 승리 이후 6경기만의 승리를 위해 과감한 선수 기용과 다양한 전략으로 4:1 완승을 거둔 목포시청의 김상훈 감독을 경기후에 만나보았다. 다음은 김상훈 감독과의 일문일답.  


Q. 오랜만에 승리를 거두었다.

A. 최근 몇 경기동안 좋은 경기력을 보이면서도 결과를 못 냈기 때문에 오늘 경기에서는 좋은 경기력도 중요하지만 결과로써 증명하자고 애기를 했었고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거둔 승리이기에 선수들과 이 승리를 만끽하고 싶습니다.


Q. 승리가 없던 4월을 뒤로하고 5월달을 승리로 기분 좋게 시작했다,

A. 우리가 앞으로 상대할 팀들이 오늘 상대였던 창원, 강릉, 부산인데 이 팀들과의 3연전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오늘 창원전을 꼭 승리해서 그다음 경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자고 애기를 했었고 5월에는 승리를 더 많이 쌓아서 좋은 분위기로 시작할 수 있을것 같다.


Q. 주력 선수들의 결장속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A. 천제훈 선수가 우리팀의 최고참 선수로써 중앙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있는데 약간의 부상이 있어서 투입을 고민을 했는데 일단은 이기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아껴두었고 다음 경기부터 다시 좋은 활약을 펼쳐줄 거라 생각하고, 최지훈 선수 같은 경우는 최종 수비라인에 중앙을 맡고 있었는데 그 공백을 전인규 선수가 잘 커버해줬다고 생각하고 타츠 선수의 징계로 김상욱 선수가 출전했는데 교체로 출전할 때마다 경기력이 가장 좋은 선수였기에 걱정을 하지는 않았고 오늘 본인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어서 좋은 경기력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Q. 김영욱 선수가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임했다.

A. 일단 우리 팀의 부주장은 구대엽 선수인데 경기 전에 미팅을 하면서 김영욱 선수가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으니 힘을 넣어주고자 구대엽 선수에게 양해를 구했었고 구대엽 선수는 흔쾌히 양보를 하면서 김영욱 선수가 주장 완장을 찼었는데 오늘 경기에서 훌륭한 경기력으로 골에 기여하는 장면도 있었기 때문에 감독으로써 적절한 판단과 선택이 아니였나 생각한다.


Q. 사이드 백을 보는 손경환 선수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A.  손경환 선수는 사이드 자원이지만 경기를 읽을 줄 알고 패스 능력이 있는 선수이고 수비적인 부분에서도 아주 지혜로운 역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는데 오늘 중원에서 링크 역할을 아주 잘해주면서 감독으로써 용병술이라고 하기는 부끄럽지만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그 선수들에 대한 감사함이 있다.


Q. 목포시청 팬분들께 한 마디

A. 그동안 많이 기다리셨을 거에요 첫 승을 한 이후에 비기거나 지면서 좋은 경기력을 발휘했으면서도 많이 불만족스러우셨을 텐데 저희 팀은 매 경기 발전하고 있고, 지금 누가 봐도 선두권 팀들과 대등한 경기력을 펼쳤기 때문에 앞으로 분명히 저는 경기력과, 결과를 같이 가져갈 수 있을것이라 자신하기에 우리 선수들에게는 계속 주문을 하고 있고 잘 따라주고 있으니 앞으로도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 주셔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남경윤 기자(skaruddbs7@naver.com)

사진=남경윤 기자(skaruddb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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