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선수권 8일차] 경주한수원 4강진출의 숨은 공신 이우진

정지수 2017.06.11 Hit :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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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양구 정지수] 내셔널리그 선수권대회 3차전 B조의 1, 2위를 결정지을 경주한수원과 대전코레일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이우진은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도 활발히 가담하며 선제골 득점에 성공하며 경주의 4강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목표는 당연히 우승입니다. "


조별예선 마지막 대전과의 경기에 임했던 각오를 묻자 "A조의 김해가 1승 1무의 유리한 상황에서 4강 진출에 실패했는데 저희도 2차전까지 똑같은 1승 1무였어요. 선수들끼리 '비겨도 된다'라는 생각 하지 말고 무조건 이겨서 조 1위로 4강에 진출하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해서 좋은 성적으로 경기에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경기에서 중앙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공격에도 활발히 가담하며 선제골을 성공시킨 이우진이다. "득점은 예상하지 못했어요. 무엇보다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는 게 중요했어요. 수비적으로 집중하려고 했고 세트피스 상황에선 골을 넣어야겠다는 욕심이 있긴 했는데 좋은 위치로 볼이 와서 득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득점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경주는 부산과 대전에 승리를 거뒀고 강릉과의 경기에선 3-3 무승부로 2승 1무를 기록했다. "패배 없이 4강에 올라가는 건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이고 좋은 흐름으로 4강에 갔기 때문에 선수들이 자만하지 않으면 좋은 흐름 속에서 4강전도 좋은 경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경주는 B조 2위 창원시청과 준결승에서 만나게 된다. "창원은 저희가 정규리그에서 2전 2승으로 성적이 좋아요. 선수들이 자신감을 느끼고 있지만 반대로 창원도 저희에게 2패를 했기 때문에 또 다른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테니까 선수들끼리 좀 더 한마음으로 경기에 임하면 저희가 못 이길 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준결승도 잘 준비해서 4강전도 잘하겠습니다." 결승 진출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경주는 오는 13일 양구 보조구장에서 창원과 준결승 경기를 갖는다.


글,사진=내셔널리그 정지수 (pasteled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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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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