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선수권 2일차] 대전코레일 박동훈 "우리의 목표는 우승이다"

남경윤 2017.06.06 Hit :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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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코레일 NO 6. 박동훈 ⓒ남경윤 기자]


[내셔널리그 남경윤] 오른쪽 풀백 박동훈은 올 시즌을 앞두고 부산교통공사에서 대전코레일로 이적했다. 풀백에서부터 시작하는 코레일의 축구에 녹아들면서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은 그는 팀의 부담스러웠던 선수권 첫 경기를 승리로 박동훈은 팀의 선수권 우승을 노리고  있다. 다음은 박동훈 선수와의 일문일답.



Q. 선수권 첫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소감이 어떤가?

A. 어떤 경기든 첫 경기가 제일 중요하고 부담스러운 경기인데 팀이 승리를 거둘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Q. 경기 초반부터 강릉시청을 압도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팀적으로 어떤 준비를 했나? 

A. 앞서 강릉시청과의 리그 경기를 찍은 영상들이 있고 그 영상을 보고 강릉시청이 어떻게 나올지 알게 되면서 감독과 코칭스텝분들께서 분석하시고 저희에게 지시를 내려주셔서 거기에 잘 맞춰서 경기를 하다 보니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것 같다.


Q. 오늘 좌우 풀백들이 공격에 적극 가담하면서 경기를 임했던 것 같은데 전술적으로 계획된 것이었나?

A. 대전코레일이라는 팀은 풀백에서 시작한다고 보면 된다. 그 부분에 맞게 훈련을 많이 해왔었고 공격 시에 수적 우위를 가져갈 수있어서 팀이 득점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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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경기 공수 양면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PK를 헌납한것이 유일한 아쉬움인것 같다. 당시 심정이 어땠나?

A. PK를 내준 순간 망했다고 생각했다.(웃음) 지금은 승리를 거둬서 웃을 수 있지만 당시엔 정말 기분도 안 좋고 무엇보다도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제일 컸습니다. 하지만 동료들과 코칭스탭분들께서 괜찮다고 하던대로 하라고 격려해주셔서 다시 털어내고 경기에 임했던 것  같아요


Q. 첫 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이번 선수권에 본인의 목표는 무엇인가?

A. 우선 개인적으로 어시스트를 5개 기록하고 싶다. 우리 팀에는 좋은 공격수들이 많아서 내가 5도움을 기록한다면 팀이 매 경기 승리할  수 있을것 같고 팀적으로는 코칭스탭분들과 선수들 모두의 목표인 우승을 거둘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Q. 마지막으로 대전코레일을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린다.

A. 저희 팀을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께서 계시기에 저희가 늘 승승장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팬분들의 응원과 성원을 힘입어 앞으로도 이기는 경기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경윤기자(skaruddbs7@naver.com)

사진=남경윤기자(skaruddb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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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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