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1R] 부산교통공사 정승재, 생일 자축골 터뜨리며 팀 승리 견인

정주리 2017.03.19 Hit :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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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경주 정주리] 부산교통공사(이하 부산)는 3월 18일(토) 오후 3시 경주 축구공원 5구장에서 열린 2017 내셔널리그 개막전에서 정승재의 골로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내며 원정경기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좋은 스타트를 끊은 정승재와의 인터뷰 일문일답.

정승재_골.jpg

 [골을 성공시킨 후 기쁨의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는 정승재 ⓒ김유미 기자]


Q. 시즌 첫 골을 넣었다. 승리 소감은.
▶ 시즌 첫 경기를 시작했는데 감독님 새로 부임하시고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어서 참 기분이 좋다. 이번 동계훈련 때 많은 준비를 했다. 새로운 감독님, 새로운 선수들, 새로운 전술 등 적응하기 조금 힘들었지만 선수들 다 같이 열심히 해줘서 오늘 승리를 거둔 것 같다.


Q.부산교통공사가 올해 약팀에 분류되고 있다. 이에 대한 정승재 선수의 의견이 궁금하다. 
▶ 저희 팀이 강팀 대열에 들지 못한건 잘 알고 있다. 오늘 결과로 말한 것과 같이 저희가 선수들 다 같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같이 합심해서 경기에 임하면 어느 누구와도 싸워도 결코 밀리지 않고 오늘과 같이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Q. 지난 동계시즌 동안  어떠한 준비를 했는가.
▶ 비시즌 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다. 선수들 모두 운동, 체력훈련도 많이 하고 선수들도 약간씩의 부상이 있었지만 함께 극복하면서 좋은 감독님, 좋은 코치 선생님들, 좋은 선후배 모두 다 같은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다.


Q.경주전을 앞두고 특별히 경계했던 선수가 있었다면.
▶ 객관적으로 말하면 경주가 우승후보팀이므로 만만하게 보진 않았다. 경주전을 앞두고 미팅도 많이 하면서 경주 선수들 모두 다 잘하니까 한발이라도 더 뛰자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Q.원정 응원 와주신 팬들에게 전하고픈 말이 있다면.
▶ 경주까지 원정 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다. 제가 오늘 생일이라 응원도 많이 해주셨고 그 격려에 힘을 얻어서 득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정말 감사드린다.
 


글=정주리 기자(juriiiii@naver.com)

사진=김유미 기자(hero854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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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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