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베스트11 MF부문에서 수상한 이승환 (c)내셔널리그 하서영 기자] [내셔널리그 = 서울 오지윤] “2012년, 이자리에서 말했던 '내셔널리그를 지키며 후배들의 앞길을 열어주겠다'는 약속을 절반 정도는 지키지 않았을까요.” 지난 ‘2...
[내셔널리그 장영우] 9경기 연속골로 내셔널리그 최다경기 연속골 신기록 작성. 정규리그 13경기 15골로 내셔널리그 득점왕. 2019 내셔널리그 베스트11 선정까지. ‘레인메이커’ 서동현(경주한국수력원자력·34)이 실업축구 내셔널리그에서 부활의 ...
13년간 내셔널리그 수비수 하면 김규태 라는 공식이 생길만큼, 내셔널리그의 간판 수비수로 활약한 김규태 선수가 내셔널리그 레전드 베스트 11 수비수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지난 20일 열린 내셔널리그의 마지막 시상식 '아듀 내셔널...
2003년부터 9년간 내셔널리그에서 활약을 보여주며, 내셔널리그의 골게터로 활약한 고민기 선수가 내셔널리그 레전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선정되어 수상의 기쁨을 가졌다. 지난 20일 열린 내셔널리그의 마지막 시상식 '아듀 내셔널리그'의 2부...
[내셔널리그 서울 박준영] 은퇴 후 세종시에서 유소년 클럽을 운영하며 후진 양성이 힘을 쓰고 있으며 선수 시절 울산현대미포조선에서 활약을 통해 '괴물 공격수'로 이름을 알린 김영후가 내셔널리그 레전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선정되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