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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김영후 빛나는 해트트릭, 안산에 1-3 역전승

관리자 2008.06.07 Hit : 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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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KB 국민은행 2008 내셔널리그' 10라운드 안산 할렐루야(이하 안산)와 울산 현대미포조선(이하 울산) 경기에서 4골의 소나기골이 터져나왔다. 안산의 황성주가 선제골을 뽑아냈으나 후반 울산 김영후의 해트트릭 앞에 1-3으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전반 27분, 이주상이 올린 크로스를 황성주가 놓치지 않고 골대 정면에서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만들어 냈다. 탄탄한 수비력을 앞세운 안산은 울산의 공격력을 조용히 잠재우며 주도권을 쥐고 공격했으나, 더 이상의 추가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 울산의 분위기는 전반과는 확연히 달랐다. 최근 세 경기 잠시 주춤했던 김영후가 후반 2, 23, 43분 세 골을 몰아넣으며 환상의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3-1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영후는 "(최순호) 감독님께서 공격수는 못해도 3경기에 1골은 넣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었고, 경기 시작 전부터 약간의 부담감은 가지고 경기에 임했는데 오늘 3골이나 넣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안산은 전기리그에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고, 울산은 8승 2무로 내셔널리그 전기리그 10경기 무패행진(공식 기록 : 27경기 무패행진)을 달성하며 1위로 전기리그 우승에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


홈 팀 팬들에게는 무척이나 아쉬움을 남겼던 경기였지만, 총 4골이 터진 뜨거웠던 경기현장을 사진으로 찾아가보자.








































[안산 와~ 스타디움 / 김현정]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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