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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7일 내셔널리그축구선수권대회 1일차 A조 수원시청 vs 인천코레일

관리자 2008.07.07 Hit : 3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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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는 지금 매우 뜨겁다. 무더운 날씨 때문만은 아니다. 부쩍 뜨거워진 축구 열기 때문이다.


수원은 노련미와 베테랑을 앞세워 경기에 나섰으며 인천은 기동력과 체력을 바탕을 한 힘있는 축구로 맞섰다.


'한국 수력원자력(주) 2008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가 7일 월요일 오후 2시 강원도 양구 공설운동장에서 수원시청과 인천 코레일의 개막전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수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최근 돌풍에 가까운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오뚝이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수원은 정규리그의 한 껏 달아오른 분위기를 양구까지 이어갈 태세이기에 이번 내셔널리그축구선수권대회에서 다시한번 그들에게 모든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경기는 32도를 가뿐히 넘기면서 너무 덥고 숨이 턱에 찰 정도로 습했다. 더욱이 잔디 사정도 시쳇말로 장난이 아니었다. 더위에 이골이 난 바레인 선수들조차 후반이 되자 눈에 띄게 힘든 모습을 보였다. 걸어다니는 선수가 있을 정도였다. 이를 지켜본 대표팀의 한 관계자는 “미끄럽고 무른 잔디 때문에 선수들의 체력소모가 심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날씨가 너무 습해 마치 사우나에서 경기하는 것 같다”며 “리 선수들이 초반 골이 중요하다고 너무 서두를 경우 자칫 후반전에 체력부족을 드러내며 자멸할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아무튼 맘놓을 수 없는 조별 예선리그다.


빠른 공수전환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을 선보인 양팀의 대결은 매우 흥미진진하였다. 수원은 측면 수비수들의 빠른 발을 이용한 전방 침투와 FW 18번 한동혁의 탁월한 헤트트릭 골감각을 활용한 경기로,명품 승리를 이끌어 냈다.


 


수원시청 (5) vs 인천코레일(4) 수원시청 승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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