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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 양구를 달구는 축구 열기!

관리자 2009.06.03 Hit : 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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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내셔널리그 김재호 기자] 국토정중앙 양구에서 열리고 있는 '2009 내셔널 선수권대회'. 지난 2일에는 대회 2일차로 C조와 D조의 첫번째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잠시 중단시킬 정도로 위력적인 천동 번개를 동반한 호우가 쏟아지는 등 축구를 하기에는 그다지 좋은 날씨는 아니었지만, 선수들은 날씨에 아랑곳없이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천안 vs 예산 (2-0 천안 승)


'충남 더비'로 관심을 모은 두 팀의 대결에서는 '남 박사' 남기일 선수의 두 골을 앞세운 천안시청이 2대 1 승리를 거두면서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강릉 vs 고양 (0-0 무승부


전통의 강호 간의 맞대결 답게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졌다. 양 팀 모두 눈부신 공격력을 보여줬으나 양 팀 골키퍼들의 선방이 이어지면서 결국 0대 0 무승부를 기록하고 말았다.








 


김해 vs 구미 (2-2 무승부)


2종 클럽의 강자 구미실트론이 대형사고를 저지를 뻔했다. 구미는 전반 12분과 15분 권순욱과 김영준이 연속골에 성공하면서 대어 김해시청을 잡는 듯했다. 그러나 후반들어 기력을 회복한 김해시청이 이진희, 양동철 등 공격수들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 2로 따라붙었다. 양 팀 모두 세 번째 골을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끝내 결실을 맺지 못하고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다.












 


노원 vs 안산 (3-0 안산 승)


패기와 패기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노원과 안산의 경기에서는 전재희의 두 골을 앞세운 안산이 3대 0 승리를 거뒀다. 노원은 후반 30분경까지 0대 1의 점수차를 유지하면서 동점골을 노렸지만, 후반 31분 김율진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고, 그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채 두 골을 추가로 내주면서 무너지고 말았다.













 


김재호 기자 greatnemo@naver.com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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