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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KB국민은행 '내셔널리그 명가재건 꿈꾼다!'

관리자 2009.02.03 Hit : 3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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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로 명성을 쌓았던 고양KB국민은행이 올 시즌 본연의 무대인 내셔널리그에서 명가 재건을 꿈꾸고 있다.


이우형 감독이 지휘하는 고양은 지난 6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1차 동계훈련을 맞췄다. 지난해 12월에 경남과 FA컵 4강전에서 교체 멤버의 여유도 없이 11명만이 악전고투하며 싸웠지만 이제 29명의 선수단으로 팀 리모델링을 끝냈다. 이우형 감독은 15일 “지난해 선수단 나이가 평균 28세를 훌쩍 넘었지만 이제 25세 수준으로 세대교체를 이룬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7명의 대학 출신 ‘젊은 피’를 수혈했고. 내셔널리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베테랑도 대거 영입했다. 2007시즌 득점왕 출신인 임호. 지난해 수원시청 후기 우승의 주역 고재효, 안산할렐루야의 리딩 스트라이커 성호상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 감독은 “경험과 패기의 조화를 이룰 수 있게 됐다”고 자신했다.


고양은 지난해 FA컵에서 실업팀 중 유일하게 4강에 오르는 등 그동안 프로팀 킬러로 이름이 높았다. 하지만 2006 시즌 우승한 뒤 K리그 승격을 거부하면서 승점 감점의 중징계를 당했고 이후 2년 동안 내리 챔피언 결정전에도 오르지 못하는 후유증에 시달렸다. 올해는 정상 복귀의 해로 생각하고 있다. 이 감독은 “우승이 목표다. 또 수준 높은 경기력을 팬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훈동 사무국장은 “네 번째별을 가슴에 달겠다는 의욕으로 선수들이 똘똘 뭉쳐 있다”고 소개했다. 23일까지 1차 제주전훈을 마친 뒤 고양 선수단은 설 연휴를 보내고 다음 달 다시 약속의 땅 제주에서 2차 전훈에 돌입할 예정이다.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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