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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던 두 팀의 대결

관리자 2009.06.28 Hit : 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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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내셔널리그 김재호 기자] 지난 27일 예산공설운동장에서는 '교보생명 2009 내셔널리그' 11라운드 예산FC와 대전한수원의 경기가 열렸다. 두 팀 모두 전기리그 우승경쟁에서는 한 발 물러나 있는 상태였기에 김빠진 대결을 예상할 수도 있었지만, 두 팀은 남은 후기리그를 대비하고 통합성적순위에 대비한 승점저축을 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던 두 팀의 경기장면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전반 19분 선제골을 기록한 대전.





전반35분 예산이 동점골을 기록했다.



노래방 반주기까지 동원해 흥겨운 응원을 펼친 예산FC의 '동그라미 응원단'. 이들 덕분에 경기는 90분 내내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후반 28분, 예산의 백형도가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2대 1로 예산이 역전하는 순간.




그러나 2분 후인 후반 30분, 대전의 김영남이 조주영이 올려준 프리킥을 헤딩골로 연결했다. 경기는 다시 2대 2 동점.




그러나 여기서 포기하지 않은 예산이었다. 후반 33분 홍창민이 또 다시 득점을 기록한 것. 스코어는 3대 2.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1분 뒤인 후반 34분, 김영남이 또 다시 헤딩 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은 것이다. 이번에도 프리킥을 올려 준 선수는 조주영. 마치 두 번째 골의 리플레이를 보는 듯했다.





이후 양 팀은 결승골을 넣기 위한 사투를 벌였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결국 스코어 3대 3에서 주심의 종료 휘슬이 울렸다. 승부를 가리지는 못했지만 양 팀은 올 시즌 최고의 명승부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멋진 경기를 보여주면서 예산군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전기리그 홈경기 일정을 모두 마친 예산은 다음 라운드 천안으로 원정을 떠나며, 대전은 홈으로 돌아가 인천코레일을 상대한다.


김재호기자 greatnemo@naver.com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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