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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원에 2-1 '절실히 필요했던 달콤한 승리'

관리자 2009.06.28 Hit : 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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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인천/김현정 기자] 전기리그 선두 경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가운데 인천 코레일은 5경기(정규리그) 만에 소중한 승리를 거두며 마지막까지 선두경쟁에 중심에 서게 됐다.


27일 오후 3시, 인천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교보생명 2009 내셔널리그' 전기리그 11라운드 인천 코레일과 노원 험멜의 경기는 인천의 김영기 (전 27')와 박기서 (후 19')의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전반전 끊임없는 인천의 공격을 노원이 막아내며 팽팽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전반 27분, 인천 신은열이 올린 크로스를 김영기가 골대 정면에서 헤딩슛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아내며 분위기를 반전에 성공했다.


전반전을 1-0으로 마친 인천은 후반전에도 경기 분위기를 주도하며 공격의 활로를 찾았다. 후반 15분, 인천 김승희 감독은 수비수 윤숭훈을 빼고 신인 공격수 박기서를 투입하며 공격에 더욱 힘을 실었다.


감독의 용병술이 빛을 발한 순간이 왔다. 후반 19분, 인천 김형운의 패스를 받은 박기서가 침착히 왼발 슈팅을 성공시켜 2-0으로 앞서나갔다.


스코어가 2-0으로 벌어지자 만회골을 넣기 위한 노원의 공격도 거세어졌다. 후반 44분, 골문 중앙에서 흐른 볼을 노원 김율진이 슈팅으로 연결해 만회골을 만들었다. 오프사이드가 아니냐는 항의가 이어졌으나 경기는 2-1로 종료되었다.






















인천 신은열이 크로스를 준비하고 있다.






전반 17분, 인천 김영기가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후반 19분, 인천 김형운의 패스를 받은 박기서가 침착히 왼발 슈팅을 성공시켜 2-0으로 앞서나갔다.















후반 44분, 골문 중앙에서 흐른 볼을 노원 김율진이 슈팅으로 연결해 만회골을 성공시켰다. 오프사이드가 아니냐는 인천의 항의가 이어졌으나 경기는 2-1로 종료되었다.



매우 적절한 타이밍에, 승리가 반드시 필요했던 인천이 맛봤던 오래간만의 승리가 더욱 달콤했던 경기였다. 전기리그는 단 2경기만을 남기고 있는 가운데 인천은 천금 같은 승점 3점을 챙기며 5위로 올라섰다.


1위 강릉 시청(승점22)과의 승점은 3점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1위 탈환을 포기할 수 없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말아야 할 인천이다.


인천은 오는 7월 4일(토) 오후 3시, 대전 한국수력원자력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내셔널리그=인천/김현정 기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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