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009 내셔널 축구선수권대회 결승 - 고양KB국민은행 vs 대전한국수력원자력

관리자 2009.06.13 Hit : 3460

인쇄

고양 KB국민은행이 내셔널선수권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고양은 지난 2007년 수원시청에 덜미를 잡혀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풀며 첫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고양은 12일 오후2시 국토정중앙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내셔널축구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지난해 우승팀인  '디펜딩 챔피언' 대전 한국수력원자력을 맞아 전반 16분 박성진의 감각적인 패스를 받은 김현기가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켜 선제골을 뽑아냈고, 이에 더욱더 기세가 오른 고양은 5분 뒤 전반 21분 임호가 다소 어려운 상황에서 침착하게 큰 키를 이용한 과감한 헤딩골로 팀의 두 번 째 골을 성공 시키면서 점차 격차를 벌렸나갔다. 14분 뒤, 전반 35분 골대 정면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이상우가 중앙에서 강력한 오른발 프리킥 골을 성공시키며 쉴 새 없이 대전의 골망을 흔들었다.


패색이 짙어진 대전은 전반 종료 직전 김정겸의 헤딩 패스를 이어받은 박영근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대로 연속 헤딩으로 연결하며 애타게 기다렸던 대전의 첫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추격을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고양의 골망은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뚫리지 않았다. 대전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 거침없는 맹공격을 퍼부었지만 고양 골키퍼 김병곤의 신들린 듯 한 선방으로 아쉽게 점수 차를 줄이지 못했다.


이로써 2년 연속 대회 우승을 노리던 대전의 도전은 아쉽게 무위로 돌아갔고, 반면  고양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반기리그에서의 부진을 씻게 됐다.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목록
  • 실시간 경기기록
  • 내셔널 리그 티비
  • 팀기록
  • 심판기록
  • 증명서발급
  • 경기장안내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웹하드
  • 웹하드
  • 규정집
  • 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