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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3월호] 편집자 레터

2008.03.12 Hit : 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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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for the brand new season


4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2008 내셔널리그. 이미 시작한 K리그와 1년의 모든 일정이 나온 K3 리그와 달리 개막을 한 달 여 앞두고도 참가팀과 일정조차 확정짓지 못하는 내셔널리그에 강도 높은 비판들이 연이어 쏟아졌습니다. 


 그러나 3월 7일 내셔널리그의 이사회를 통해 마침내 2008 내셔널리그의 향방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두 시즌의 뼈 아픈 경험으로 인해 내셔널리그는 마침내 무리한 승강제를 포기하고 팬들을 위한 축구로 전환하기로 굳은 결심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2008 내셔널리그는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곁에 찾아오게 됐습니다.


 내셔널리그의 명예기자로서, 또 축구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오랜만에 들리는 속 시원한 소식이 반갑습니다. 프로와의 승강제를 통한 축구의 양적 향상도 좋지만, 내셔널리그 자체의 질적 향상과 즐거움을 원했던 많은 팬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 아직도 많이 산적해 있는 내셔널리그지만, 모두의 응원과 격려가 함께 한다면 모두가 바라는 즐기는 축구를 내셔널리그가 해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웹진은 다음달 개막을 앞두고 시즌 준비에 한창인 각 구단과 연맹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지난 해와는 확연히 달라진 2008년. 과연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미리 짚어봤습니다. 또한 각 구단이나 연맹의 새 시즌 준비모습을 담았고, 새로운 감독과 새로운 사무처장님의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여러모로 많은 것이 바뀌고 새로워지는 내셔널리그. 개막까지는 앞으로 한 달 여. 이번 웹진을 통해 새 시즌에 대한 기본 지식과 관심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 출발을 시작하는 내셔널리그.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할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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