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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6월호] 편집자 레터

2008.06.11 Hit : 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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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많은 볼 거리와 재미를 선사했던 5월 한 달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플레이오프를 향한 치열한 선두권 다툼이 보는 재미를 더했던 지난 한 달은 FA컵을 비롯해 색다른 승전보로 모두가 들썩였던 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울산미포조선의 신기록 행진과 ‘괴물’ 골잡이 김영후 선수는 한국 축구계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 잡았고, FA컵에서의 내셔널리그 팀들의 선전은 가히 눈부실 정도였습다. 또한 국가대표 팀과의 연습경기에서 국가대표 팀에게 ‘굴욕’을 안겨줬던 고양KB국민은행의 승리도 광우병 파동이다 뭐다 어지러운 시국에 잠깐의 활력을 불어넣어 준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번 웹진에서는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웠던 한 달을 보낸 내셔널리그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각종 언론을 장식한 내셔널리그의 현장, 그리고 축구 열기가 뜨거운 두 도시를 전격 파헤쳐 봤습니다. 새로운 축구 열기로 가득한 노원 마들구장의 유래와 부대 시설을 담은 ‘경기장 가는길’과 전기리그 신생 돌풍의 주역 ‘김해시청’의 승승장구 비결을 통해 잠자고 있던 축구 열기를 깨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웹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비교분석! K리거VS내셔널리거’에서는 양대 리그의 플레이메이커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포항스틸러스 김기동 선수와 고양KB국민은행의 김요환 선수를 전격 비교했습니다. 또한 부산교통공사의 이재영 선수와의 만남을 통해 현역병 출신 축구선수의 필승! 부활기도 담아봤습니다. 

 또한 이번 호부터 내셔널리그 축구인 가족의 사연을 들어보는 ‘내셔널 가족열전’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습니다. 그 첫 주자로 두 아들을 모두 축구선수로 키운 명실상부한 ‘축구 패밀리’ 박상인 감독 부자 인터뷰를 시도해 봤습니다. 박상인 감독의 아들사랑에 이어 다음 호에는 멋진 박상인 감독의 아드님이 등장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6월은 어쩌면 지난 5월보다 더 뜨겁고 치열한 승부의 세계가 펼쳐질 것입니다. 전기리그 막판 상위권을 향한 내셔널리그 팀들의 거센 도전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셔널리그 명예기자들의 도전과 열정으로 만들어지는 웹진과 함께 다가올 뜨거운 여름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셔널리그 명예기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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