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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11월호] 편집자레터

2008.11.13 Hit : 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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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레터>


 


The Great Season of All


 


그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한 한 시즌이 이제 저물고 있습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뜨거웠던 열전의 현장, 그리고 기대 속에 처음으로 치러졌던 4강 플레이오프. 내셔널리그 역대 사상 최다 관중을 기록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졌던 플레이오프 결과 이제 울산현대미포조선과 수원시청이라는 두 숙적의 대결만을 남겨두었습니다.  


지난 시즌 파행을 빚었던 챔피언 결정전을 잊고 양 팀이 정정당당하게 대결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올 시즌이야 말로 진정한 내셔널리그의 강자를 가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흥미진진한 챔피언 결정전에 내셔널리그 팬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08 내셔널리그는 그야말로 화려하고 흥미로웠던 시즌을 보냈습니다. 울산의 연승기록에 이어 수원시청의 기록 경신은 내셔널리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고, 처음으로 시도된 4강 플레이오프를 향한 각 팀들의 경쟁은 볼 거리를 더해주었지요. 거기에 연일 언론을 장식하던 괴물 김영후 선수로 또 다른 희망을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11월 웹진은 2008년 시즌을 돌아보고 남은 챔피언 결정전을 전망하는 특집으로 꾸며보았습니다. 올 한 해를 뜨겁게 달구었던 내셔널리그 핫 소식들을 2008 내셔널리그 리뷰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시즌 초 각 구단을 빛낼 신인 선수로 조명받았던 선수들의 한 해 동안의 성적표를 점검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내셔널리그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는 ‘내셔널리그 바로 알기’의 마지막 편과 올해 K리그 정규리그 우승에 빛나는 수원삼성 블루윙즈의 차범근 감독과 내셔널리그의 대표 감독 울산현대미포조선의 최순호 감독의 선수시절과 지도력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2008년을 끝으로 선수 생활에서 본격 은퇴하는 이성길 선수의 소식도 함께 하세요.   


뿐만 아니라 바로 내일인 13일부터 치러질 내셔널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한 두 팀, 울산과 수원의 전력분석을 통해 우승팀을 점쳐보실 수 있도록 특별 코너를 기획했습니다. 명예기자들이 전망한 챔피언 결정전 예상 우승팀 소식과 함께 더욱 흥미진진한 챔피언 결정전을 즐겁게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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