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포트

실책이 뼈아픈 울산의 패배

관리자 2008.10.05 Hit : 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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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4일 오후3시 울산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양팀 총 9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원정팀 안산이 홈팀 울산을 5대4로 누르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반전의 시작을 알린 전반 30분


울산은 시작과 동시에 첫공격에서 득점을 성공하였다. 전반 2분 안산진영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에서 정민무선수의 프리킥을 수비수 고범수 선수가 골에어리어 정면에서 경합하며  헤딩
자신의 올시즌 첫골이자 팀의 첫 번째 득점을 성공하였다. 이른 시간대에 득점으로 울산의
페이스대로 진행되었지만 양팀은 별다른 슈팅이 없이 미드필드 진영에서 소강상태를 보였다.
세트피스로 만든 첫골에 이어 두번째 슈팅도 세트피스로 성공시켰다. 24분 울산은 안산 진영
페널티 아크에서 상대의 파울로 얻은 프리킥기회를 주장 정재석 선수가 상대 수비의 벽을
통과하는 슈팅으로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른 시간대에 두 골을 앞서며 유리한 상황에서
울산은 전반 30분 부터 5분간격으로 잇다른 실책성 플레이로 상대에게 3골을 허용하였다.
안산은 30분 울산진영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에서 박한웅 선수가 상대의 볼을 인터셉트하며
슈팅 첫번째 득점하였다 첫득점으로 분위기가 살아난 안산은 두번째 골역시 이주상 선수가
울산진영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수비의 볼을  인터셉트에 이은 슈팅으로 득점을 성공하였다.
울산은 마치 상대에게 홀린듯이 인터셉트 당하며 어이없는 실점을 내주고 말았다.
업친데 덮친격으로 울산은 35분경 상대의 코너킥을 걷어내는 과정에서 한 헤딩 터치가
골문으로 들어가 1골 더 실점하며 순식간에 역전 당하였다.


 



 


상대의 전략을 역이용한 안산


반전을 일으킨 안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득점찬스를 맞았지만 양지원선수의 선방에 막히며
좋은 기회를 놓쳤다. 반면에 울산은 후반 시작 후 약 10여분 동안 이전과 다르게 공 수 양면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명의 선수를 교체하며 다시 정열을 가다듬은 울산은 동점을 만들기
위해 좌우 양측면에서 공격을 홟발히 하였지만 번번히 볼은 골키퍼 선방에 막히거나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들어 안산은 공격 지향적으로 나오는 울산의 전략을 역이용 하였다. 하프라인 부근에 최전방에
공격수 한명을 배치하고 수비에 치중하다가 하프라인에서 볼을 차단, 상대가 수비로 돌아오기전에
공격숫자가 더 많이 배치시키며 빠르게 역습하는 이 전략이 후반전 4~5차례 성공하며 좋은
찬스를 가지게 되었고 울산은 맥없이 당할 수 밖에 없었다. 후반 30분 울산은 최영남 선수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김기형선수의 헤딩슈팅으로 동점을 이루는데 성공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동점의 감격도 잠시 1분 후 안산의 이성길선수가 미드필드 진영에서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39분에 울산은 자기진영에서 볼처리 실수로 이성길선수에게
실점을 허용하였다. 어이없는 실책으로 내어준 실점을 포함하여 모두 5골을 내준 울산은 3분후
득점랭킹 1위 김영후 선수의 골로 한골을 만회 하였지만 계속된 공격에도 안산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고
주심의 종료 휘쓸 소리와 함께 1골차 아쉽게 패배를 맛보았다.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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