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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연승 그쳤지만 '무패행진'은 계속

관리자 2008.10.23 Hit : 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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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 수원 김상교 기자] 수원시청의 연승행진은 멈췄지만 무패행진은 계속됐다.




22일(수) 19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 내셔널리그 수원시청과 창원시청의 후기리그 11라운드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골은 창원시청에서 먼저 터졌다. 전반 6분 창원시청 원톱 스트라이커 이길용(32, FW)은 오른쪽 풀백 하재훈이 오버래핑해 오른쪽 측면에서 높게 크로스한 볼을 패널티 에어리어에서 받아 날카로운 왼발 터닝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0-1로 전반전을 마친 수원시청은 후반 24분 오른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한 송대한(23, FW)이 고재효-박정환과 원투패스를 주고받은 후 슈팅한 볼이 동점골이 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양 팀 모두에게서 더 이상의 추가골은 없었다.




이미 후기리그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창원시청을 홈으로 불러들여 16연승의 목표를 다짐했던 수원시청은 이날 무승부로 올 시즌 리그에서 이어오던 연승행진 카운트를 ‘15’에서 마감했다. 하지만 지난 5월 24일 천안시청전 1-1 무승부 이후부터 계속된 무패행진은 17경기 째로 이어갔다.




빗속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의 무승부라는 결과물은 양 팀 모두를 아쉽게 했다. 수원시청에게는 연승행진 마감이 그것이고, 후기리그 8위로 비록 중위권에 머물러있지만 수원시청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챙겨 마지막 남은 4강 플레이오프행 티켓 경쟁에 우위를 점하려 했던 창원시청은 승점 1점 추가로 만족해야만 했다.




하지만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 수원시청은 무패 기록행진이 남아있고, 창원시청에게는 아직 4강 탈락이 확정되지 않았다. 그리고 리그는 아직 2경기나 남아 있다.


 


[수중전 치르는 수원시청과 창원시청 선수들. 사진 = 이세라 기자]




김상교 seig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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