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포트

[26R] '신영준 결승 골' 강릉, 창원에 1-0 승리

박준영 2019.10.19 Hit : 1036

인쇄

[내셔널리그 창원 박준영] 10.18(금)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진 '2019 내셔널리그 26라운드', 창원시청(이하 창원)의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강릉시청(이하 강릉)의 신영준이 후반 20분 터트린 득점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전반전은 창원의 공격으로 시작됐다. 홈에서 가지는 마지막 경기답게 창원은 강릉의 공격에 대비해 수비에 많은 숫자를 뒀지만 강한 전방압박을 펼쳤고 수비 뒷공간으로 향하는 긴 패스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가고자 했다. 강릉은 창원의 공세에 밀려 수세에 몰리는 듯했으나 볼을 소유하며 창원의 진영으로 침투했고 좋은 흐름을 맞이했다.

상_1.JPG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가장 좋은 움직임을 보였던 강릉 조우진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두 팀은 공격을 주고받는 횟수가 잦았는데, 창원은 측면에서 패스를 주고받으며 활로를 찾는 모습을 보였지만 강릉의 수비진을 뚫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강릉은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어 가는 움직임과 중앙에서 볼을 소유해 공간으로 침투하는 선수들을 활용해 공격에 나섰다. 계속된 공방전 속 창원이 전반 43분 승부수를 던졌다. 선발 출전한 이현진과 최승헌을 대신해 정기운과 박지민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전반전은 지연상황이 없었기에 추가시간은 1분이 주어졌고, 이내 종료되며 후반전을 위한 하프타임에 돌입했다.

 진영을 바꿔 시작된 후반전에선 선제골을 향한 두 팀의 공격이 시작됐고 전반전과 비슷한 상황이 이어지는 찰나 강릉이
경기의 주도권을 잡아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좌우 측면에서 중앙으로 침투하거나 중앙에서 페널티 에어리어로 침투해
슈팅까지 이어졌지만, 전반부터 거듭된 선방 쇼를 펼쳤던 창원 남윤창과 수비진에 가로막혀 힘든 시간을 보냈다.


상_2.JPG
교체 투입 이후 최전방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던 창원 정기운

 계속된 강릉의 공격 속, 결국 후반 65분 신영준이 아크 에어리어 정면에서 때린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선취 골로
한숨을 돌린 강릉은 경기의 템포를 줄였고 이를 노린 창원이 동점 골을 위한 공격에 나섰고 강릉의 진영에서 좋은 기회를
잡아 슈팅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공격에 박차를 가한 창원은 좋은 기회를 맞이해가고 있었지만, 강릉의 황한준과 백 스리를
구성한 선수들의 육탄 방어에 가로막혔다. 또한, 강릉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 추가 골이 필요했던 상황이었고 
역습을 통한 공격으로 위협적인 움직임을 가져갔다. 창원의 공격은 정규 시간이 다 지날 때까지 계속되며 추가 시간 4분이 주어졌고
홈 팀 팬들의 응원 아래 창원이 주도권을 쥐고 만회 골을 위한 공격에 매진했지만, 골망을 흔들지 못한 채 경기를 끝마쳤다.

창원은 10.23(토) 15:00 경주시민운동장에서 경주한수원과 27라운드를 진행한다.
강릉은 10.23(토) 19:00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부산교통공사와 27라운드를 진행한다.   

* 득점

창원 : -
강릉 : 신영준(후 20, 도움 김재웅)

* 경고

창원 : 남윤성(전 2), 장진혁(후 31)
강릉 : -

글 = 내셔널리그 박준영 기자 (pj083@naver.com)
사진 = 내셔널리그 최선희 기자(royal1004@naver.com), 이가람 기자 (karam8989@naver.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목록
  • 실시간 경기기록
  • 내셔널 리그 티비
  • 팀기록
  • 심판기록
  • 증명서발급
  • 경기장안내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웹하드
  • 웹하드
  • 규정집
  • 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