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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R 종합] ‘8경기 무패행진’ 강릉시청, 단독 선두 질주

장영우 2019.04.29 Hit :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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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강릉시청의 질주가 거침없다.

 

강릉시청은 2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해시청과의 2019년 내셔널리그 8라운드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개막 후 8경기 무패행진(62)을 이어간 강릉시청(승점 20)은 같은 날 경주한수원을 꺾은 2위 부산교통공사(승점 15)과의 승점차를 5점으로 유지하며 선두를 질주했다. 강릉시청은 전반 40분 조우진의 선제골과 후반 37분 신영준의 추가골을 묶어 완승을 거뒀다. 강릉시청 조우진은 시즌 6호골을 폭발시키며 득점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김해시청은 후반 10분 김해시청 이다원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리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2위 부산교통공사의 돌풍도 계속됐다. 부산교통공사는 같은 날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8라운드 안방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경주한수원을 2-1로 제압했다. 부산교통공사는 전반 7분 만에 경주한수원 조규승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3분 이강욱의 동점골과 후반 29분 이민우의 역전골을 앞세워 2-1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승점 15를 기록한 부산교통공사는 강릉시청에 승점 5점 뒤진 단독 2위를 유지했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경주한수원은 직전 라운드 천안시청전에서 67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거둔 뒤 2연승에 도전했지만 부산교통공사의 상승세에 가로막혔다. 경주한수원은 승점 7점으로 6위에 랭크됐다.

 

목포에서는 천안시청이 목포시청을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다. 천안시청은 후반 44분 박대훈의 도움을 받은 김흥일의 극적인 선제 결승골로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낚았다. 승점 11점을 기록한 천안시청은 3위로 도약했다.

 

창원시청과 대전코레일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팀은 27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득점은 모두 후반에 나왔다. 후반 21분 창원시청 손기련이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30분 대전코레일 곽철호가 동점골로 맞섰다. 양 팀이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2019 내셔널리그 8라운드 경기결과(427)

부산교통공사 2-1 경주한수원

목포시청 0-1 천안시청

창원시청 1-1 대전코레일

강릉시청 2-0 김해시청

 

[개막 후 8경기 연속 무패행진으로 단독 선두를 유지한 강릉시청. 사진 = 강릉 임재인 기자]

 

=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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