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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R] 김흥일의 '결승골'로 연패 끊은 천안, 목포에 1-0 승리

정지수 2019.04.28 Hit :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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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목포 정지수] 지난 27일 목포축구센터에서 목포시청과 천안시청이 시즌 두번째 만남을 가졌고 천안이 1-0으로 승리했다. 0-0으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던 두 팀은 후반 45분 천안 김흥일의 득점으로 균형이 기울어지며 경기를 종료했다.


[선발 라인업]
목포시청 : 이휘수-배대원 전인규 김상필-이유찬 전인환 김지수 타츠-이예찬 김준 강기훈
천안시청 : 장대희-금교진 윤정민 이용준 박종민-배지훈 설태수 박동혁 홍승현-조이록 조형익


올 시즌 리그와 FA컵에서 총 두 번 만나 모두 승리를 거둔 천안이다. 하지만 천안은 최근 2연패로 하락세에 접어들었고 목포는 2연승으로 상승세에 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목포는 김준, 이예찬, 강기훈을 앞세웠고 천안은 조이록과 조형익을 최전방으로 내세워 경기를 시작했다. 경기 초반은 목포의 우세였다. 배대원, 전인규, 김상필이 촘촘히 막았고 빠른 발의 이예찬과 강기훈이 돌파를 김준은 마무리를 담당했다. 하지만 천안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윤정민과 이용준은 공중볼을 완벽히 차단했고 홍승현과 박동혁은 볼이 넘어오지 않게 한 발 더 뛰어 막았다.


전반 중반에 접어들며 탐색전을 마친 양 팀은 본격적으로 공격을 퍼부었다. 천안은 중원에서 빠른 역습 전개로 수차례의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30분 설태수가 패널티 에어리어 바로 밖에서 프리킥을 올렸고 골키퍼에 손에 맞고 흘러나왔다. 이어서 박동혁이 슈팅을 했고 다시 수비의 몸에 맞고 나온 볼을 이용준이 골망을 향해 날렸지만 ,이휘수가 안정적으로 처리해 목포는 위기를 넘겼다. 이후 추가 시간이 주어지지 않고 0-0으로 전반이 종료됐다.


라인업에 변화를 주지 않고 후반을 시작한 목포와 천안은 선제골을 먼저 넣기 위해 후반 20분 이내에 공격수 교체카드를 들었다. 목포는 후반 12분 박성부를 천안은 후반 19분 김흥일을 넣었다. 활기를 더한 두 팀은 점차 위협적인 공격상황을 늘려나갔다. 집중력싸움이었다. 흐트러지지 않은 집중력으로 빈 틈 없이 골문을 막아냈고 위기에도 순조롭게 상황을 모면했다.


후반 45분 설태수의 빠른 판단과 넓은 시야가 빛을 발했다. 설태수와 박대훈, 김흥일의 합작이었다. 중원에서 설태수의 킬패스가 있었고 박대훈이 잡아 골문 앞으로 올린 볼을 김흥일이 오른발로 마무리지었다. 후반 정규시간 종료직전에 들어간 골로 추가시간 2분동안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천안은 목포원정에서 승점 3점을 얻어갔다.


천안은 이날 승리로 다시 상위권에 올랐고 다름 라운드엔 홈으로 1위 강릉시청을 불러들인다. 목포는 지난 2-0 승리의 경험이 있는 경주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목포시청 0-1 천안시청 / 4.27(토) 15:00 목포축구센터

*득점
-목포 : -
-천안 : 김흥일(후44/도움 박대훈)

*경고
-목포 : 배대원(전37), 이유찬(후16)
-천안 : -



글=내셔널리그 정지수 (pasteled77@gmail.com)
사진=내셔널리그 이다희 (leedahui3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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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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