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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R] '연패탈출견인!' 부산교통공사 공다휘 26R MVP 선정

박준영 2019.10.22 Hit :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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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박준영] 지난 18일, 19일(금, 토)에 걸쳐 4개 구장에서 진행된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26라운드 최우수선수(MVP) 및 Best 11이 발표됐다.

 목포시청전에서 활발한 몸놀림으로 부산의 공격을 이끌며 전반 32분 아크 에어리어에서 때린 감각적인 슈팅이 골망을 흔들어 득점을 기록해 팀의 2연패를 끊고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3위 경쟁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는데 결정적인 공을 세운 부산교통공사의 공다휘가 MVP에 선정됐다. 

 Best 11 공격수 부문에는 MVP에 선정된 부산교통공사 공다휘와 최전방에서 대전 수비진과 경합하며 전후반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천안시청의 고차원, 창원 수비진에 막혀 고전했지만 멋진 중거리 슈팅으로 팀을 구원한 강릉시청의 신영준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서 Best 11 미드필더 부문은 김해의 측면을 흔들며 본인의 첫 선발경기를 멋지게 마무리한 경주한수원의 윤시준, 경기장을 누비며 팀의 살림꾼과 같은 역할과 신영준의 득점에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했던 강릉시청의 김재웅, 뒷공간으로 향하는 침투 패스와 경기를 조율하며 부산의 중원에 안정감을 불어넣은 부산교통공사의 공용훈, 선제골을 통한 기선제압과 측면과 중원에서 부지런히 뛰며 경기를 풀어간 천안시청의 설태수가 선정됐다.

 Best 11 수비수 부문에는 안정적이고 단단한 수비력으로 팀의 연승행진에 공을 세운 천안시청의 이용준, 수비의 중심축 역할을 맡으며 제공권 싸움과 경합 등으로 창원의 공격진을 억제한 강릉시청의 곽윤호, 경기 종료시간이 다가갈수록 거세진 목포의 공격에 몸을 아끼지않는 수비를 펼친 부산교통공사의 박승욱이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 Best 11 골키퍼에는 원정 팀 경주한수원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는 선방 쇼로 김해시청에 귀중한 승점을 안겨준 김경태가
이름을 올렸다.

▶ 공격수 

공다휘(부산) : 전국체전을 기점으로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는 공다휘가 전반 32분 팀을 구해내는 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동안 부산의 공격 상황에서 번뜩이는 움직임으로 좋은 기회를 만들어갔다. (박준영 / 이가람 기자)

고차원(천안) : 대전 수비진과 경합을 이어가며 최전방을 누빈 고차원은 1골 1도움으로 해결사적인 면모를 보였고 후반기동안 4골 5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신영준(강릉) : 창원 수비와 문전 마무리 상황에서 운이 따르지 않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강릉은 후반 20분 신영준이 창원 수비를 앞에 두고 때린 중거리 슛으로 그림 같은 결승 골로 승리를 차지했다. (박준영 기자)

▶ 미드필더

윤시준(경주) : 올 시즌 첫 선발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한 윤시준은 왼쪽 측면에서 활발히 움직이며 김해의 측면을 끊임없이 괴롭히며 좋은 몸 상태를 보여줬다. (정승화 기자)

김재웅(강릉) :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으로 중원에서 볼배급과 수비 등 강릉의 허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으며 신영준의 득점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박준영 기자)

공용훈(부산) : 강한 전방압박을 이용해 부산 선수들의 실수를 유도하고자 한 목포의 전술에도 당황하지 않고 볼을 지켜내거나 중원에서 날카로운 패스를 공격진으로 보내는 등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이가람 / 박준영 기자)

설태수(천안) : 전반 9분 만에 빠른 선제 득점으로 천안에 흐름을 가져온 설태수는 활동량을 바탕으로 경기 내내 측면과 중원을 오가며 볼 배급을 통해 경기를 원활히 풀어갔다.

▶ 수비수

이용준(천안) : 김창훈과 함께 중앙 수비수로 나선 이용준은 전국체전 후 곧바로 이어진 리턴매치였던 만큼 대전의 공세가 만만치 않은 상황 속 집중력을 발휘해 안정적이며 든든한 수비로 팀의 4연승을 일궈냈다.

곽윤호(강릉) : 강릉 백 스리의 중심으로 경기에 나선 곽윤호는 후반전 경기 중반부터 만회 골을 위한 박스 안에서 창원의 공격이 불을 뿜었지만 안정감 있는 수비력을 여김 없이 보여줬다. (박준영 기자)

박승욱(부산) : 후방 빌드업 상황에서 공을 잡으면 득달같이 달려드는 목포의 공격진을 상대로 침착한 모습을 보여줬고 후반전 막바지로 향하며 더욱 거세진 목포의 공세를 몸을 아끼지 않는 호수비를 펼치며 부산 승리에 일조했다. (박준영 / 이가람 기자)

▶ 골키퍼

김경태(김해) : 비록 페널티킥으로 실점을 허용했지만, 경기 내내 지속한 경주의 파상공세를 선방 쇼로 막아내며 팀을 위기 상황을 수차례 모면해 김해에 귀중한 승점을 가져다줬다. (정승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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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내셔널리그] 26R MVP 부산교통공사 공다휘 경기활약상


글 = 내셔널리그 박준영 (pj083@naver.com)
사진 = 내셔널리그 이가람 (karam8989@naver.com)
이미지 = 내셔널리그 임지우(jiwooo0514@naver.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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