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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해설자 BJ 최종 4인의 첫 현장 중계, '뜨거운 열기' 발산

장영우 2019.10.22 Hit :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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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천안시청과 대전코레일의 2019 내셔널리그 26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19일 천안축구센터.

 

이날 경기에서는 내셔널리그-아프리카TV 해설자 BJ 선발에 참가한 최종 4인의 현장 생중계가 이뤄졌다. 올 시즌 한국실업축구연맹은 아프리카TV와 손잡고 내셔널리그 경기를 해설할 BJ를 선발 할 예정인데, 선발된 참가자들은 지난 830일부터 116일까지 3차례 미션과 합동 중계방송, 멘토링 교육 등을 받는다. 멘토 평가, 내셔널리그 관계자 평가, 방송 참여 횟수 및 지표 평가, 시청자 투표, 미션 평가 등을 통해 최종 선발되는 BJ는 상금과 함께 다음달 열리는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해설위원으로 데뷔할 기회를 준다.

 

수많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4인에 선정된 BJ들은 경기 시작 2시간여 전 현장에 도착해 방송을 준비했다. BJ빡실은 지난 스튜디오 중계에서는 AI카메라를 보고 방송을 하다 보니 현장감을 전해드리기 아쉬웠다천안축구센터에는 처음 와봤는데 현장의 생생함을 시청자 분들께 재미있게 전달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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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STN스포츠 중계진과 함께 경기 킥오프를 앞두고 양 팀 사령탑의 사전 인터뷰에도 동참했다. 원정팀인 대전코레일의 김승희 감독은 평소와 달리 수많은 휴대폰(카메라)으로 자신을 촬영하자 이렇게 많은 휴대폰을 보니 쑥쓰럽다며 멋쩍게 웃었다. 김 감독에게는 대부분 FA컵 결승 관련 질문이 이어졌다. 대전코레일은 올해 FA컵에서 K리그 팀들을 줄줄이 물리치고 창단 처음으로 대회 결승에 진출한 상황. BJ미스터싸커의 “FA컵 결승과 내셔널리그 타이틀 둘 중에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냐?”는 질문에 김승희 감독은 창단 처음으로 올라간 FA컵 결승에 대한 중요도는 남다르다. 이에 못지않게 내셔널리그를 오랫동안 지켜온 장수구단으로서 리그 타이틀에 대한 욕심도 감출 수 없다. 우리 선수들과 함께 2개 대회를 슬기롭게 소화하겠다고 전했다.

 

홈팀 천안시청의 당성증 감독은 최근 무패행진으로 3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눈 앞에 뒀지만 방심을 경계했다. BJ들 역시 이구동성으로 팀의 상승세 비결과 앞으로 목표를 질문했다. 이에 대해 당 감독은 아직 3경기가 남았다. 축구 역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지 않나. 천안시청이 전통적으로 후반기에 강했는데 올해도 그런 분위기를 잘 유지하고 있는 것 같아 고맙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에게 쏠리는 스포트라이트에 손사래치면서도 경기 전 후 천안시청 선수들을 많이 담아달라는 당부를 빼먹지 않았다.

 

경기 시작 후에도 BJ들은 실제 STN스포츠 중계진과 함께 중계석에 앉아 저마다 준비한 자료들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하기 위해 90분 내내 경기장 안팎을 동분서주했다. 임철준 아프리카TV 콘텐츠전략사업본부 스포츠인터랙티브팀 담당은 내셔널리그와 한국 축구를 사랑해주시는 아프리카 시청자 분들께서도 이번 내셔널리그 해설자BJ 선발에 많은 흥미와 관심을 갖고 계시다아프리카TV 역시 내셔널리그를 비롯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선수들의 땀방울을 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BJ가 더욱 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셔널리그-아프리카TV 해설자 BJ 최종 4인은 STN스포츠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스튜디오 중계 및 최종 평가 등을 통해 대망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 해설 기회를 얻을 최후의 1인을 선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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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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