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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R 종합] 천안시청, 3년 연속 PO 진출.. 서동현은 8경기 연속골 신기록

장영우 2019.10.24 Hit :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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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천안시청이 3년 연속 플레이오프행에 성공했다.

 

당성증 감독이 이끄는 천안시청은 23일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김해시청과의 2019 내셔널리그 27라운드 방문경기에서 전반 29분 김창훈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44(128 7)를 기록한 천안시청은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천안시청이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건 2008년 창단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천안시청은 2017년 이후 3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하며 명실상부 신흥 명문구단의 입지를 다졌다.

 

강릉에서는 부산교통공사가 강릉시청을 꺾고 플레이오프 막차 티켓인 3위 자리를 사수했다. 같은 날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강릉시청과 원정경기를 치른 부산교통공사는 전반 22분 공다휘, 전반 43분 이민우, 전반 45분 정서운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후반 이중서와 심광호가 득점에 성공한 강릉시청을 3-2 펠레스코어로 꺾었다. 강릉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을 더한 부산교통공사(승점 38, 골득실 +6)4위 경주한수원(승점 38, 골득실 +5)을 골득실 1점차로 제치고 3위를 지켰다.

 

디펜딩 챔피언 경주한수원의 공격수 서동현은 같은날 창원시청과의 홈경기에서 8경기 연속골에 성공하며 내셔널리그 최다경기 연속골 신기록을 수립했다.

 

서동현은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37, 후반 22, 후반 44분 득점에 성공하며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013년 울산현대미포조선(해체) 김선민(현 대구FC)7경기 연속골을 넘어서며 내셔널리그의 새 역사를 썼다. 서동현은 시즌 14호골을 신고, 정규리그 개인 득점부문 선두 신영준(강릉시청, 15)1골차로 맹추격하며 역전 득점왕 가능성을 이어갔다.

 

소속팀 경주한수원도 최근 6경기 연속 무승의 사슬을 끊으며 3위 부산교통공사와 승차 없는 4위를 유지하며 리그 3연패 도전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지난 2012년 이후 7년 만에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대전코레일은 목포시청과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5위에 머물렀다. 전반 13분과 후반 30분 목포시청 성봉재에게 연속골을 허용한 대전코레일은 후반 43분과 48분 배대원과 김윤진의 자책골에 편승해 2-2까지 따라왔으나 추가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쳐 5위에 그쳤다.

 

이로써 강릉시청이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천안시청이 2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가운데 마지막 한 장 남은 플레이오프 막차 티켓인 3위 자리를 놓고 부산교통공사-경주한수원-대전코레일이 오는 26일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마지막 승부를 벌이게 됐다.

 

<2019 내셔널리그 27라운드 경기결과(23)>

경주한수원 4-1 창원시청

강릉시청 2-3 부산교통공사

목포시청 2-2 대전코레일

김해시청 0-1 천안시청

 

[3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천안시청. 사진 = 김해 최선희 기자]

 

=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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