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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R] 경주, 홈 팬들 앞에서 올 시즌 첫 2연승 이어가

정주리 2019.05.09 Hit :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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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경주 정주리] 승리의 간절함이 경기력으로 이어진 경주. 시즌 첫 2연승 질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경주)58() 오후 3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10라운드 대전코레일(이하 대전)과의 맞대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홈팀 경주는 김민규와 임성택이 최전방에 위치했고 윤태수, 이현승, 조규승, 김창대, 김태봉이 중원을 구축했다. 수비라인은 이우진(c), 박찬용, 서명식이 호흡을 맞췄고 골키퍼 장갑은 지난경기에 이어 정규진이 꼈다.

원정팀 대전은 최전방에 곽철호(c), 이근원이 섰고 2선에 한빛, 강태욱, 이경민, 김정주가 배치됐다. 포백은 장원석, 김동민, 여인혁, 김태은이 구성했고 골문은 정성욱이 지켰다.

 

경주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임성택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자신이 키커로 직접 나서서 깔끔하게 골로 연결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대전은 이른 시간에 내준 선제 실점을 만회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지만 경주의 수문장인 정규진의 선방에 막히면서 득점 기회는 무산되었다. 전반 23분 경주의 실수를 틈타 곽철호가 슈팅했지만 아깝게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 전반전 종료 직전 쉴 새 없이 경주의 골문을 노리던 대전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46분 김정주의 패스를 받은 한빛이 경주 골문 앞에서 헤딩골로 마무리하며 전반전은 1-1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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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대전은 장원석을 빼고 이관표를 투입했고 경주도 임성택 대신 장지성을 넣으며 반격에 나섰다. 후반 2분 김정주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정규진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경주는 후반 8분 김운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121-1 팽팽한 균형이 깨졌다. 오른쪽에서 김태봉이 내준 패스를 윤태수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가르며 스코어를 2-1로 만들었다. 이후 리드를 가져가게 된 경주는 김민규가 득점 찬스를 맞이했지만 골대 옆으로 벗어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후반 26분 강태욱과 이근원이 득점 기회를 만들어갔지만 마지막 슈팅이 크게 위로 떴다. 후반 39분 김태봉이 볼을 빼앗아 역습으로 연결했다. 패스를 받은 김운이 문전을 향해 돌진한 뒤 슈팅했으나 정성욱에게 막혀 골을 넣는데는 실패했다.

 

양 팀 모두 더 이상의 추가 득점 없이 종료 휘슬이 울렸고 경주시민운동장은 올 시즌 첫 2연승을 축하하는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한편, 경주는 오는 11() 오후 3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리그 1강릉시청을 상대로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교체

 

경주 - 01분 장지성 in 임성택 out/08분 김운 in 이현승 out/40분 주한성 in 김창대 out

 

 

대전 - 01분 이관표 in 장원석 out/20분 김진수 in 곽철호 out/35분 조석재 in 한빛 out

 

 

[경기결과]

 

경주한수원(2) - 임성택(2), 윤태수(12)

 

대전코레일(1) - 한빛(46)

 

 

= 내셔널리그 정주리 (juriiiii@naver.com)

사진= 내셔널리그 정승화 (jsh5452@naver.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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