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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R] '공수활약' 창원시청 정기운 28R MVP 선정!

박준영 2019.10.28 Hit :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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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박준영] 지난 26일(토) 15시, 4개 구장에서 진행된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정규리그의 마지막 경기인 28라운드의 최우수선수(MVP) 및 Best 11이 발표됐다.

 부산교통공사와의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전반 10분 아크 에어리어에서 때린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냈고, 포스트 플레이를 통해 동료들에게 공간을 열어주는 역할을 맡았다. 또한, 후반 막바지에는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를 보여주며 승리에 힘을 보탠 창원시청의 정기운이 MVP에 선정됐다.

 Best 11 공격수 부문에는 MVP에 선정된 창원시청의 정기운, 득점을 노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하며 팀 동료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맡아 이번 경기에서 두 개의 도움을 기록한 목포시청의 김준과 크로스를 받아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하고 측면돌파를 통해 지속해서 수비를 괴롭힌 대전코레일의 조석재가 선정됐다.

 Best 11 미드필더 부문은 중원에서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고,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귀중한 선제골을 만들어낸 경주한수원의 김민호, 볼 배급을 통한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았고 친정팀을 상대로 데뷔골을 기록한 목포시청의 안수민과 아크 에어리어에서 얻어낸 프리킥에서 골키퍼가 손 쓸 수 없는 방향을 겨냥해 추가 골을 집어넣은 타츠, 후반 교체시간에 투입돼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추가 시간에 쐐기 골을 집어넣은 대전코레일의 이근원이 이름을 올렸다.

Best 11 수비수 부문에는 본업인 수비도 충실했지만, 위협적인 오버래핑으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창원시청의 손기련, 후방 빌드업과 수비진 정비 등 공수에 관여하며 안정감을 보여준 경주한수원의 이우진, 강릉의 공세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제공권 다툼에서 우위를 지녔던 대전코레일의 여인혁이 선정됐다.

Best 11 골키퍼에는 천안의 공격을 막아내는 골문 장악력으로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며 플레이오프를 견인한 경주한수원의 정규진이 이름을 올렸다.

▶ 공격수

정기운(창원) : 최전방에서 상대 수비진과 경합을 이어나간 정기운은 멋진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집어넣었고 경기 막바지에는 중앙 수비수 역할까지 소화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준영 기자)

김준(목포) : 큰 키를 활용해 최전방에서 공중볼을 따내 볼 소유권을 계속해서 가져왔고, 날카로운 크로스로 두 개의 도움을 적립하며 팀 승리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다희 기자)

조석재(대전) : 전반 초반에 골을 넣어 대전에 흐름을 가져오는 것에 큰 역할 한 조석재는 경기 내내 지속해서 강릉의 측면을 공략하며 상대 수비들을 괴롭혔다. (채병주 기자)

▶ 미드필더

김민호(경주) : 왕성한 활동량으로 중원에서 천안의 공격을 막아내는 것에 중점을 뒀고, 승리가 절실했던 경주에 소중한 선제골을 집어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정승화 기자)

안수민(목포) : 중원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팀 동료들에게 볼 배급을 한 안수민은 센스있는 침투로 선제골을 작렬하며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이다희 기자)

타츠(목포) : 이번 경기에서 타츠는 최상의 몸 상태를 보여줬다. 공수 모두 좋은 활약을 보이며 경기를 지배했고, 승리에 한 발자국 가까워지는 프리킥 득점을 기록했다. (이다희 기자)

이근원(대전) : 후반 교체 투입된 이근원이 또다시 `근원타임`을 보여줬다. 후반 추가시간 골문 구석을 보고 찬 중거리 슈팅으로 쐐기 골을 성공하며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채병주 기자)

▶ 수비수

손기련(창원) : 패스를 끊어낸 뒤 오버래핑으로 상대 진영으로 침투해 정기운의 득점에 결정적인 패스를 줬고, 수비진을 이끌며 부산의 공세를 막았다. (박준영 기자)

이우진(경주) : 주장 완장을 차고 경주 수비진을 전도 지휘하며 안정감을 준 이우진은 경주의 공격이 진행될 때 후방 빌드업에 관여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정승화 기자)

여인혁(대전) :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장악 능력으로 후반 내내 몰아친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며 무실점 승리에 이바지했다. (채병주 기자)

▶ 골키퍼

정규진(경주) : 연승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공세를 펼친 천안의 공격에도 안정적인 골문 장악력을 보이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며 플레이오프 진출권 획득에 일조했다. (정승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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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내셔널리그] 28R MVP 창원시청 정기운 경기활약상


글 = 내셔널리그 박준영 (pj083@naver.com)
사진= 내셔널리그 정승화 (jsh5452@naver.com)
이미지 = 내셔널리그 임지우(jiwooo0514@naver.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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