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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R 종합] 경주한수원 7년 연속 PO행.. 챔피언십 대진표 완성

장영우 2019.10.27 Hit :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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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디펜딩 챔피언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PO) 막차 티켓을 손에 넣었다.


서보원 감독이 이끄는 경주한수원은 26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2019 내셔널리그 28라운드 천안시청과의 원정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경주한수원은 승점 41(10승11무7패)을 확보하면서 대전코레일(승점 39)과 부산교통공사(승점 38)를 밀어내고 정규리그 3위를 확정했다. 직전 라운드까지 4위에 머물렀던 경주한수원은 최종라운드에서 극적인 승리로 마지막 남은 한 장의 플레이오프(PO)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지난 2013년 이후 7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경주한수원은 이제 리그 통합 3연패를 노린다.


경주한수원은 후반 18분 김민호의 선제 결승골에 이어 후반 40분 서동현이 페널티킥으로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완성했다. 경주한수원의 ‘레인메이커’ 서동현은 9경기 연속 득점으로 내셔널리그 최다 연속 경기 득점 기록을 새롭게 썼다. 서동현은 올 시즌 13경기 15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한편 부산교통공사는 PO 진출을 눈앞에서 놓쳤다. 부산교통공사는 같은 날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창원시청과의 안방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부산교통공사는 전반 10분 정기운, 전반 추가시간 박지민에게 연속골을 내준 뒤 후반 20분 이강욱의 만회골을 시작으로 역전을 노렸지만 무위에 그쳤다. 이날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3위를 확정지으며 PO에 오를 수 있던 상황이라 아쉬움이 컸다.


대전코레일은 이미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강릉시청과 최종라운드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며 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대전코레일은 같은 날 홈에서 열린 강릉시청과 경기에서 전반 12분 조석재, 후반 추가시간 이근원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따냈다.

목포시청도 김해시청을 3-1로 완파하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목포시청은 전반 42분 안수민, 후반 23분 타츠, 후반 추가시간 박성부의 릴레이 골로 이찬수가 한 골을 추격한 김해시청을 3-1로 꺾었다.


이로써 2019 내셔널리그 정규리그가 모두 종료됐다. 이제 내셔널리그는 챔피언십에 돌입한다. 정규리그 2위 천안시청과 3위 경주한수원이 오는 30일 오후 3시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르나. 두 팀은 다음 달 2일 천안축구센터로 자리를 옮겨 2차전을 치른다. 이 경기의 승자는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강릉시청과 홈 앤드 어웨이로 통합 우승팀을 결정한다.


<2019 내셔널리그 28라운드 경기결과(26일)>

천안시청 0-2 경주한수원

부산교통공사 1-2 창원시청

목포시청 3-1 김해시청

대전코레일 2-0 강릉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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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디펜딩 챔피언 경주한수원. 사진 = 천안 하서영 기자]


글=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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