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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 경주, 강릉 무패행진 저지하고 3연승 질주

정주리 2019.05.12 Hit : 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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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경주 정주리] 안방서 강릉 제압하며 리그 전반기 3위로 마무리 한 경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경주)511() 오후 3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11라운드에서 강릉시청(이하 강릉)과의 홈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 날 승리로 경주는 승점 16점으로 리그 3(443)를 유지하며 리그 전반기를 마쳤다.

 

홈팀 경주는 3-5-2 포메이션을 가지고 나왔다. 김운, 임성택이 공격을 이끌었고 장지성, 윤태수, 조규승, 주한성, 박종진이 중원을 구축했다. 수비라인은 김동권(c), 서명식, 박찬용이 호흡을 맞췄고 골키퍼 장갑은 정규진이 꼈다.

원정팀 강릉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진대성, 이중서가 투톱을 형성했고 2선에 이승현, 신영준, 김혜성, 조우진이 배치됐다. 포백은 김재봉, 박한수(c), 유청윤, 손경환이 구성했다. 골문은 황한준이 지켰다.

  11R R.jpg

[사진=득점을 올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는 주한성 정승화 기자]

 

경주의 선제골은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이른 시간에 만들었다. 전반 5분 윤태수가 왼쪽에서 찔러준 패스를 받은 이어받은 주한성은 오른발 슈팅으로 골 망을 흔들었다. 전반 10분 강릉이 역습 찬스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규진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전반 18분 박종진-주한성으로 이어진 패스를 받은 윤태수는 슈팅시도 공은 골대 왼쪽으로 벗어났고 전반 27분 손경환이 오른쪽에서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우측으로 빗나가며 동점골 찬스를 놓쳤다.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전반 35분 스루패스를 받은 강릉 진대성이 골키퍼마저 제치고 슛을 시도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양 팀의 전반전은 경주의 1-0 우세 속에 마쳤다.

 

동점골이 필요한 강릉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박한수, 이중서를 빼고 정호민, 김종민을 투입했다. 전반전 분위기를 이어 후반전 분위기도 경주가 주도했다. 후반 9분 경주의 추가골이 터졌다. 선취골과 같은 패턴으로 추가골을 만들어 낸 주한성은 멀티골의 주인공이 되었다. 다급해진 강릉은 공격적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나 전진하지 못했다. 후반 29분 골문 앞 조우진이 문전 돌파를 시도했지만 김동권의 수비에 가로막혔다.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주의 2-0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주는 승점 3점을 획득하며 3위에 머물렀고 강릉 또한 순위 변동 없이 1위 자리(승점 26)를 유지했다. 경주는 3연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강릉의 이번시즌 무패 행진을 저지하고 3연승을 달성하며 리그 전반기를 마감했다.

 

리그 전반기는 끝났지만 경주는 15() 오후 7시 경주 축구공원 3구장에서 청주FC를 홈으로 불러들여 2019 KEB 하나은행 FA5라운드를 치른다.

 

 

교체 

경주 - 27분 김민준 in 임성택 out/42분 김민규 in 김운 out/46분 윤시준 in 윤태수 out/49분 김태홍 in 정규진 out 

강릉 - 01분 정호민 in 박한수 out/01분 김종민 in 이중서 out/27분 오창현 in 진대성 out

 

 

[경기결과] 

경주(2) - 주한성(5), 주한성(9) 

강릉(0)

 

 

= 내셔널리그 정주리 (juriiiii@naver.com)

사진= 내셔널리그 정승화 (jsh5452@naver.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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