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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16강 종합] FA컵 8강 진출팀 중 3팀이 내셔널리그

장영우 2019.05.16 Hit :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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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실업축구 내셔널리그의 대전코레일과 창원시청이 프로축구 K리그2 팀들을 제압하고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에 진출했다. 내셔널리그 디펜딩 챔피언 경주한국수력원자력 역시 K3리그 강호 청주FC를 꺾었다. 


15일 전국에서 일제히 펼쳐진 2019 KEB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선 대전코레일과 창원시청, 경주한수원 등 내셔널리그 3팀이 ‘언더독의 반란’을 연출하며 8강에 올랐다.


성인축구 3부리그에 해당하는 내셔널리그의 대전코레일은 K리그2 서울이랜드FC를 안방인 대전한밭운동장으로 불러들여 2-0으로 제압했다. 대전코레일은 전반 15분 곽철호가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32분 김상균의 추가골이 나오면서 완승을 거뒀다. 대회 32강전에서 K리그1 선두 울산 현대를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던 대전코레일은 다시 한 번 상부리그 클럽을 꺾으며 내셔널리그의 자존심을 채웠다.


창원시청도 K리그2 FC안양을 꺾고 창단 첫 8강 진출에 쾌거를 이뤘다. 창원시청은 같은 날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16강 단판승부에서 후반 23분 정기운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후반 31분 안양 이선걸의 동점골로 경기는 1-1이 됐고, 승부는 연장 후반 갈렸다. 연장 후반 5분 창원시청 김상욱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았다. 2008년 16강이 FA컵 최고 성적이었던 창원시청은 이날 기분 좋은 승리로 이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을 갈아치웠다.


내셔널리그 디펜딩 챔피언 경주한수원도 K3리그 청주FC를 2-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경주한수원은 전반 8분 임성택의 선제골과 후반 23분 윤태수의 추가골로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편, 천안시청은 K3리그 화성FC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천안시청은 정규시간을 2-2로 마치고 돌입한 승부차기 끝에 3-4로 무릎을 꿇었다.


<2019 KEB하나은행 FA컵 16강 결과 (5월 15일)> 


강원FC 2-0 파주시민축구단


FC안양 1-2 창원시청


경주한수원 2-0 청주FC


대전코레일 2-0 서울이랜드FC


상주상무 1(13PSO12)1 제주유나이티드


수원삼성 3-0 광주FC


화성FC 2(4PSO3)2 천안시청


경남FC 2-0 대구FC



<2019 KEB하나은행 FA컵 8강 일정 (7월 3일)>


창원시청 vs 상주상무 (19:00 창원축구센터 2구장)


경남FC vs 화성FC (19:00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


경주한수원 vs 수원삼성 (미정)


대전코레일 vs 강원FC (19:00 한밭종합운동장)



[K3리그 청주FC를 꺾고 FA컵 8강에 오른 경주한수원. 사진 = 정승화 기자] 



글=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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