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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경주한수원, 청주FC 2-0으로 제압하며 8강 진출

정주리 2019.05.16 Hit :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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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경주 정주리] 구단 역사 최초로 FA8강 진출에 성공한 경주

      

경주는 515() 오후 7시 경주축구공원 3구장에서 청주를 상대로 2019 KEB하나은행 FA5라운드에서 청주를 2-0으로 누르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최근 리그 3연승을 하며 상승세 분위기를 탄 경주와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를 꺾고 올라온 원정팀 청주의 맞대결은 누가 웃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홈팀 경주는 김민규, 임성택이 공격을 이끌었고 장지성, 김창대, 조규승, 주한성, 김태봉이 합을 맞췄다. 수비라인은 변동 없이 김동권(c), 서명식, 박찬용이 책임졌고 골키퍼 장갑은 정규진이 꼈다.

청주는 이행수, 김기범, 김근웅이 최전방에 섰고 김기범, 이병주, 이동현, 신윤민이 허리를 책임졌다. 강영종, 박재봉, 김성중이 수비를 이뤘고 골대는 제종현(c)이 지켰다.

    

FACUP 5R 리뷰.jpg[사진 정승화 기자]

 

주도권은 경주가 먼저 쥐었다. 전반 8분 김창대가 장지성이 패스를 받은 뒤 오른쪽에 있던 김태봉에게 패스를 했다. 이어서 김태봉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임성택이 득점으로 마무리하며 1-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선취점 득점으로 앞서나가게 된 경주는 전반 12분 김창대의 패스를 받은 김민규가 왼쪽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청주 수비에 막혔고 전반 23분 임성택이 잘 찔러준 볼을 주한성이 문전으로 파고들었지만 타이밍을 놓치며 추가 득점 기회가 무산되었다청주는 아쉬움을 자아내는 순간이 연출되었다. 전반 33분 이동현의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오른쪽 측면을 돌파했지만 공격을 전개해줄 동료가 없었다. 청주는 전반전이 끝나기 전,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동현을 빼고 김성수를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양 팀에서 더 이상의 골은 터지지 않으며 1-0으로 전반전이 종료되었다.

 

후반전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경주는 핸드볼 반칙을 범하며 실점 위기에 놓였다. 후반 6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김근웅의 슈팅을 정규진이 완벽한 선방을 선보이며 경주를 위기에서 구했다. 후반 232-0으로 달아나는 경주의 추가골이 나왔다. 주한성이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교체로 투입된 윤태수가 헤더골을 터뜨렸다. 물러설 곳이 없는 청주는 후반 31분 김시우를 빼고 황신영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전 추가시간 4분이 주어졌고 청주는 고군분투했지만 끝내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그대로 2-0 경주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경주는 구단 역사 최초로 FA8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고 홈에서 열리는 8강에서 K리그1 수원 삼성과 맞붙는다.

 

 

교체

 

경주 - 09분 윤태수 in 조규승 out/35분 김운 in 임성택 out/43분 김민준 in 주한성 out 

청주 - 44분 김성수 in 이동현 out/18분 강동민 in 김성중 out/32분 황신영 in 김시우 out

 

 

[경기결과]

 

경주한수원(2) - 임성택(8), 윤태수(23) 

청주FC(0)

 

 

= 내셔널리그 정주리 (juriiiii@naver.com)

사진= 내셔널리그 정승화 (jsh5452@naver.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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