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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11월 3일까지 팬투표로 역대 베스트11 선정

장영우 2019.10.31 Hit :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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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내셔널리그가 온라인 팬투표로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역대 베스트11’을 선정한다.

 

한국실업축구연맹(회장 김기복)은 다음달 3()까지 내셔널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셔널리그 역대 베스트11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내셔널리그 베스트11 투표는 공격수 2, 미드필더 4, 수비수 4, 골키퍼 1명 등 역대 내셔널리그 그라운드를 빛낸 11명의 선수들에 대한 투표로 진행된다.

 

지난 2003년 내셔널리그의 전신인 K2리그를 시작으로 올 시즌까지 내셔널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 가운데는 내셔널리그 통산 최다골 보유자인 대전코레일의 곽철호(185경기 669도움)가 눈에 띈다. 곽철호는 베스트 11 3, 득점왕 1회를 기록했다. 과거 울산현대미포조선에서 뛴 괴물김영후(통산 66경기 5916도움) 역시 유력한 베스트 11 후군이다. 이밖에도 2009년 강릉시청의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끌었던 고민기를 비롯해 울산현대미포조선과 경주한국수력원자력에서 활약했던 김오성(SPOTV 축구해설위원), 김한원(전 수원FC) 등 추억의 얼굴들이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드진에는 현직 내셔널리거인 김정주(대전코레일), 김창대(경주한수원)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K리그1 대구FC 미드필더 김선민, 성남FC 남기일 감독, 목포시청 일본인 미드필더 타츠 등 다양한 선수들의 이름이 눈에 띈다. 수비진에도 2000년대 후반 내셔널리그 황금기를 이끌었던 이수길(전 수원시청), 조성원(전 울산현대미포조선), 이상우(전 고양국민은행), 김정겸(전 경주한수원)을 중심으로 내셔널리그 역대 최다 출전 경기 신기록 보유자인 김규태(전 경주한수원) 등이 포함됐다.

 

골키퍼 부문도 쟁쟁하다. 울산현대미포조선 출신으로 내셔널리그 베스트11 2, MVP 1회에 빛나는 유현(FC서울)과 박청효(전 강릉시청), 구상민(전 울산현대미포조선), 김태홍(전 경주한국수력원자력) 등 그동안 내셔널리그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냈던 전 현직 골키퍼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내셔널리그 역대 베스트 11 선수들은 다음달 열리는 2019 내셔널리그 어워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내셔널리그 역대 베스트 11 팬투표 바로가기

http://www.n-league.net/vote_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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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내셔널리그 어워즈 수상자 단체사진. 사진 = 하서영 기자]


글=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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