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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2019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19일 서귀포서 개막

장영우 2019.05.16 Hit :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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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19 내셔널선수권대회 포스터.jpg


총 8개팀 참가, 2개조 조별 1-2위 본선진출, 우승컵 도전

전년도 우승팀 대전코레일 대 부산교통공사와의 철도 더비를 시작으로 대회 개막

교보생명 후원,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동반 성장하는 글로컬 축구도시 서귀포시 대회 개최


[내셔널리그 장영우] 한국실업축구연맹(회장 김기복)19일부터 62일까지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동반 성장하는 제주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교보생명 2019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내셔널리그 소속 8개팀이 참가, 4개팀씩 2개조로 나뉘어 우승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조별 1-2위팀이 4강에 진출하며, 준결승부터는 단판승부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올해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의 새로운 개최지를 물색하던 연맹은 스포노믹스 글로컬 축구도시 서귀포시와 처음 손을 맞잡게 됐다.

 

조편성을 살펴보면 대전코레일, 부산교통공사, 김해시청, 천안시청이 A조에 경주한수원, 창원시청, 강릉시청, 목포시청이 B조에 편성됐다. 올 시즌 초반,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전력평준화로 인해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대회를 예고하고 있다.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하는 내셔널선수권은 대전코레일이 3, 경주한수원과 창원시청이 각각 2회씩, 부산교통공사가 1회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교보생명과 제주도 서귀포시의 후원을 통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휴식보장(최소 48시간)과 최적의 훈련장 제공을 통해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게 노력한다. 더불어 연맹은 대회를 통해 다양한 CSR 사업을 실천한다. 신성델타테크 후원을 통한 '사랑의 골' 이벤트를 진행하며, 서귀포 지역 꿈나무들을 위한 유소년 축구클리닉을 진행한다. 또한 입장료 유료화를 통한 입장 수입은 '사랑의 골' 이벤트 모금액과 함께 전액 지역사회에 기부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 내셔널리그와 서귀포시는 많은 축구팀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매년 서귀포시를 방문 할 수 있게 상생키로 하였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과 보조구장에서 나뉘어 개최되며, 전 경기는 유엔비즈 및 네이버, 유투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개막전 및 결승전 등 주요 경기는 STN스포츠 채널과 KCTV 제주방송을 통해 방송된다


한편, 교보생명이 후원하고 사상 처음으로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리는 ‘교보생명 2019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는 19일 오후 3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코레일-부산교통공사의 개막전(STN스포츠, 네이버, 유투브 생중계 및 KCTV 제주방송 녹화중계)를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한다.


글=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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