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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권 B조 프리뷰] `조 1위를 위한 결전` 경주 vs 강릉, 창원 vs 목포

박준영 2019.05.22 Hit :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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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제주도 박준영] 05.23(목) 15시, 서귀포에 있는 강창학 주 경기장에서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하 경주)와 강릉시청(이하 강릉)의 경기와 17시, 같은 장소에서 창원시청(이하 창원)과 목포시청(이하 목포)의 경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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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vs 강릉 관전 포인트

1. 사실상 조 1위 결정전
 지난 1차전에서 두 팀은 한 차례 승리를 차지하며 4강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면 이번 경기의 승자는 창원-목포의 경기 결과에 따라 B조의 1위 자리를 고수할 가능성이 크다. 경주는 2017, 2018 선수권대회에서 맞붙어 1승 1무의 우위를 지니고 있으며 이번 시즌, 무패 행진을 달려온 강릉을 11R에 잡아낸 기록이 있는 만큼 이번 맞대결에서 자신감을 가질 듯하다.

2. 화력 대결
 1차전에서 경주는 전 포지션에서 득점을 만들어냈고 강릉은 미드필더와 공격진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이때 경주는 4골을, 강릉은 3골을 집어넣으며 승리를 차지한 만큼 승리를 위해 공격적으로 나설 두 팀의경기 양상을 지켜보는 것도 좋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3. 두 팀의 왼쪽을 조심해라
 경주 장지성-윤태수 조합과 강릉 이승현-신영준 조합은 1차전 상대 팀들을 꾸준히 괴롭혔고, 득점 기회를 만들어가는데 독톡한 역할을 맡았다. 이번 경기에서도 이 선수들의 활약 여부에 따라 해당 경기의 승자가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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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vs 목포 관전 포인트

1. 이기면 희망, 지면 사실상 탈락
 앞선 경주와 강릉의 경기 결과에 영향을 받을 이번 경기의 승자는 4강전 진출에 불씨를 지필 수 있고 패자는 사실상 대회를 마무리할 가능성이 크다. 두 팀의 이번 시즌 상대 전적은 창원이 1승 1무로 우위를 지니고 있으며2017년 선수권대회에서 한 차례 승리를 차지한 기억이 있다. 전적 면에서 열세인 목포지만 1차전에서 보여줬던 경기력이면 반전이 일어날 가능성은 충분하다.

2. 상대방의 공간을 노리는 두 팀
측면에서 공간을 확인해 중앙으로 쇄도하는 플레이를 한다는 점에서 두 팀은 비슷한 색채를 가졌다. 이에 두 팀은 승리를 차지하기 위해 자신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플레이를 활용하는 것을 바탕으로 상대 좌우 측면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공간으로 침투하는 양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3. 득점만이 살길이다
과정은 잘 만들어갔지만, 결과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던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희망의 불씨를 꺼트리지 않으려면 득점이 필요한 상황이기에 두 팀 모두 공격진의 분발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글 : 내셔널리그 박준영 기자 (pj083@naver.com)
사진 : 경주-강릉 내셔널리그 정승화 기자 (jsh5452@naver.com) / 창원-목포 내셔널리그 이다희 기자 (leedahui3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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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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