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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권 A조 프리뷰] '승리 시 4강전 진출 확정' 대전 vs 김해, 부산 vs 천안

박준영 2019.05.21 Hit :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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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제주도 박준영] 05.22(수) 15시, 서귀포에 있는 강창학 보조 경기장에서 대전코레일(이하 대전)과 김해시청(이하 김해)의 경기와 17시, 같은 장소에서 부산교통공사(이하 부산)과 천안시청(이하 천안)의 경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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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vs 김해 관전 포인트

1. 선수권대회 3년만에 맞대결
 2017 선수권대회 때부터 8개 팀이 대회에 참여한 이후 인연이 없던 두 팀이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두 팀의 전적은 이번 시즌을 기준으로 대전이 김해에 1승 1무로 우위를 지녔고 최근 선수권대회에서 강한 면을 보여주고 있는 대전이 유리한 고지를 점할 가능성이 크다.

2. 세트피스 상황에서 방심할 수 없는 대전
 대전은 세트피스, 크로스를 통해 득점 기회를 창출하는 데 강점을 띤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PK 상황을 두 번이나 만들어낸 만큼 페널티 박스 안에서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 아기자기한 패스 축구
 김해는 빌드업 과정을 통해 상대방의 진영으로 진출하거나 공간을 침투하는 데 강점을 보였다. 자신들의 강점을 살려 이번 경기에서 대전의 수비벽을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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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vs 천안 관전 포인트

1. 부산에 강한 천안
부산은 중요한 갈림길에서 천안을 만났다. 리그에 참여하는 8개 팀으로 변한 2017시즌부터 지금까지 맞대결을 펼쳐 천안에 승리한 적이 없다. 부산은 정규 리그에서 경주, 김해를 물리쳤던 기억을 살려 이번 천안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이 징크스를 깨부숴야 할 것이다.

2. 선수 선발진
부산은 1차전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최상의 전력으로 이번 경기를 준비할 가능성이 크다. 천안도 김해전 승리를 바탕으로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해 4강전 대열에 합류하기를 원할 것이다. 이에 이번 경기는 내세울 수 있는 최선의 패를 꺼내 들 두 팀이다.

3. 빌드업과 역습의 대결
두 팀의 색채는 확실하다. 빌드업을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부산과 공간을 파고드는 데 강점을 보여주는 천안. 선제골의 주인공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경기 방향이 정해질 것이다.

글 : 내셔널리그 박준영 기자 (pj083@naver.com)
사진 : 대전-김해 내셔널리그 오지윤 기자 (fb_esther@naver.com) / 부산-천안 내셔널리그 이가람 기자 (karam89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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