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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R 종합] 강릉시청, 챔프 직행까지 매직 넘버 6.. 3위 싸움 '치열'

장영우 2019.09.03 Hit :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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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강릉시청이 3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직행을 눈앞에 뒀다.

 

오세응 감독이 이끄는 강릉시청은 지난달 30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교통공사와의 2019 내셔널리그 20라운드 방문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20경기 만에 승점 50 고지를 넘은 강릉시청(승점 51)은 승점 6만 더하면 2016년 이후 3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짓는다. 올 시즌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1위팀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고, 2~3위팀은 플레이오프를 거친다.

 

강릉시청은 전반 28분 부산교통공사의 김제환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41에이스신영준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기세가 오른 강릉시청은 후반 32분 득점 선두 조우진의 결승골과 후반 35분 베테랑 정동철의 쐐기골이 잇달아 폭발하며 값진 승점 3을 챙겼다. 강릉시청은 이날 승리로 후반기 9경기 연속 무패행진(81)을 이어갔다.

 

디펜딩 챔피언 경주한수원(승점 31)은 최하위 창원시청을 대파하고 ‘2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경주한수원은 같은 날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창원시청과의 방문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여름이적시장에서 영입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서동현의 맹활약이 빛났다. 서동현은 내셔널리그 데뷔 첫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서동현은 전반 8, 후반 46분 릴레이 골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경주한수원은 전반 39분 장지성의 득점까지 터지며 기분 좋은 4-0 완승을 거뒀다.

 

대전코레일과 천안시청은 각각 목포시청과 김해시청을 제압하며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3위 경쟁에 불을 지폈다.

 

김승희 감독의 대전코레일은 목포시청과 홈경기에서 후반 29분 터진 이관표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안방에서 귀중한 승점 3을 더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1) 포함 2연승을 달린 5위 대전코레일(승점 26)3위 부산교통공사를 승점 1점차로 바짝 쫓았다.

 

천안시청도 김해시청을 1-0으로 꺾었다. 천안시청은 30일 김해시청과 홈경기에서 전반 33분 허준호의 결승골로 한 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1)에서 탈출한 천안시청(승점 27) 역시 부산교통공사와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뒤진 4위를 유지했다.

 

<2019 내셔널리그 20라운드 경기결과(830)>

창원시청 0-4 경주한수원

천안시청 1-0 김해시청

부산교통공사 1-3 강릉시청

대전코레일 1-0 목포시청

 

[2019 내셔널리그 단독 선두를 지킨 강릉시청. 사진 = 이가람 기자]

 

=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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