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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R 종합] 강릉시청 7경기 무패.. 정규리그 1위 한 걸음 더

장영우 2019.08.19 Hit :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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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강릉시청의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오세응 감독이 이끄는 강릉시청은 1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내셔널리그 18라운드 경주한수원과의 홈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강릉시청은 최근 4연승 포함 후반기 7경기 연속 무패행진(6승 1무)을 질주하며 정규리그 단독 선두자리를 굳게 지켰다. 강릉시청(승점 45)은 2위 경주한수원(승점 27)와의 승점차를 18로 벌리며 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직행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이날 1, 2위 맞대결에서는 강릉시청 공격수 김종민의 활약이 빛났다. 김종민은 전반 24분 만에 조우진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강릉시청은 2분 뒤 김동권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전반 30분 신영준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1로 앞서나갔다. 분위기를 탄 강릉시청은 후반 27분 김종민이 강력한 오른발슛으로 세 번째 골을 성공, 3-1 완승을 마무리했다.


3위 부산교통공사와 4위 천안시청의 맞대결은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양 팀은 16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18라운드 맞대결에서 공방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팀의 득점은 모두 후반에 나왔다. 원정팀 천안시청 허준호가 후반 12분 김유성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홈팀 부산교통공사 역시 경기 종료 직전 이강욱이 친정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 1-1 무승부를 거뒀다. 부산교통공사와 천안시청 모두 승점 24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선 부산교통공사가 3위를, 천안시청이 4위를 지켰다.


목포에서는 목포시청이 창원시청을 2-1로 눌렀다. 목포시청은 전반 7분 창원시청 손기련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21분 김상욱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목포시청은 무승부의 그림자가 드리우던 후반 49분 김준의 극적인 페널티킥 골로 안방에서 귀중한 승점 3을 더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에서 벗어난 목포시청은 승점 21로 5위에 올랐다. 


김해시청과 대전코레일 역시 1-1로 비겼다. 김해시청에서는 후반 12분 김진휘, 대전코레일에서는 후반 46분 이관표가 각각 득점에 성공했다. 


◇2019 내셔널리그 18라운드 경기결과(16일)

강릉시청 3-1 경주한수원 

창원시청 1-2 목포시청

부산교통공사 1-1 천안시청

김해시청 1-1 대전코레일


[내셔널리그 단독 선두를 유지한 강릉시청. 사진 = 김영일 기자]


글=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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