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포트

[18R 프리뷰] 선두 강릉시청-2위 경주한수원 '빅뱅'

장영우 2019.08.16 Hit : 256

인쇄

6fef61551926d1dbaded10ee3c9f687c.jpg


[내셔널리그 장영우] 내셔널리그 선두 강릉시청과 2위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 맞붙는다.

 

강릉시청과 경주한수원은 16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2019 내셔널리그 18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17라운드 종료 현재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1강릉시청과 2위에 올라 있는 디펜딩 챔피언 경주한수원의 맞대결은 이번 라운드 최고 빅매치로 손꼽힌다. 강릉시청은 정규리그 17경기에서 단 1패만 떠안았다. 1331(승점 42)로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최근 3연승과 함께 6경기 무패행진(51)을 질주하며 1위를 지키고 있다.

 

오세응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2위 경주한수원(승점 27)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점 차를 더욱 벌리겠다는 각오다. 득점 선두 조우진과 함께 베테랑 공격수 정동철의 역할이 중요하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경주한수원 역시 최근 5경기에서 32무로 패배가 없다. 특히 경주한수원은 올 시즌 강릉시청에게 유일한 패배를 안긴 팀이다. 경주한수원은 올 시즌 강릉시청과 두 차례 맞붙어 11무로 우위를 보였다. 경주한수원은 최근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서동현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3위 부산교통공사와 4위 천안시청도 같은날 부산구덕운동장에서 격돌한다. 두 팀은 나란히 승점 23점으로 3, 4위를 달리고 있다. 정규리그 3위까지 플레이오프 막차 티켓이 주어지기 때문에 이를 둘러싼 양 팀의 혈투가 예상된다. 다득점(부산교통공사 +25, 천안시청 +19)에서 앞선 부산교통공사가 3위에 올라있지만 아직까지 후반기 승리가 없다. 직전 라운드 골 맛을 본 이강욱을 중심으로 이민우, 아들리 등 주전 공격수들의 결정력이 중요하다. 이에 맞서는 천안시청은 10일 창원시청을 3-0으로 완파한 뒤 부산 원정길에 올라 분위기가 좋다.

 

한편, 최하위 창원시청(승점 15)은 목포시청(승점 18)을 상대로 꼴찌 탈출에 도전한다. 5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김해시청(승점 16) 역시 대전코레일(승점 19)과 안방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2019년 내셔널리그 18라운드 경기일정(16일)>


강릉시청-경주한수원(강릉종합)
창원시청-목포시청(창원축구센터)
부산교통공사-천안시청(부산구덕·이상 오후 7)
김해시청-대전코레일(김해운동장·이상 오후 730)

*창원시청-목포시청(STN스포츠 녹화중계) 포함 전 경기 네이버, 유투브, 유비스포츠 생중계

 

[2019 내셔널리그 18라운드에서 격돌하는 1위 강릉시청과 2위 경주한수원. 사진 = 임재인 기자]

 

=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목록
  • 실시간 경기기록
  • 내셔널 리그 티비
  • 팀기록
  • 심판기록
  • 증명서발급
  • 경기장안내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웹하드
  • 웹하드
  • 규정집
  • 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