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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R] '택배 크로스' 대전코레일 김정주 24R MVP 등극

박준영 2019.09.27 Hit :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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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박준영] 지난 25일(수) 4개 구장에서 진행된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23라운드 최우수선수(MVP) 및 베스트 11이 발표됐다.

 24라운드 경주한수원전에서 전후반 막바지 정확한 킥 능력으로 조석재의 선제골과 황인혁의 역전 골에 도움을 기록한 대전코레일의 김정주가 MVP 자리에 등극했다. 

 Best 11 공격수 부문에는 내셔널리그 데뷔 후 첫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끈 천안시청의 허준호와 경주한수원의 수비진을 꾸준히 괴롭히며 선제골을 기록한 조석재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서 Best 11 미드필더 부문은 MVP에 선정된 대전코레일의 김정주, 중원과 측면에서 팀의 살림꾼 역할을 맡은 천안시청의 금교진, 교체 출전해 패배의 수렁에서 구해낸 목포시청의 타츠, 전방에서 압박을 통해 상대의 실수를 노리며 득점포를 가동한 강릉시청의 이중서, 오랜만에 공격 포인트를 쌓아올리며 부산교통공사를 격침하는 데 활약한 김해시청의 안상민이 선정됐다.

 Best 11 수비수 부문에는 팀에 있어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맡으며 호수비를 펼친 천안시청의 김창훈과 세트피스 상황에서 결정적인 헤더로 팀을 승리로 이끈 대전코레일의 황인혁, 24라운드에서 전진 배치되어 안상민과 좋은 케미를 보여준 김해시청의 표하진이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Best 11 골키퍼에는 후반 막바지 부산교통공사의 유효 슈팅을 모조리 막아내며 김해시청의 무실점 승리를 이끄는 데 공헌한 김경태가 선정됐다.

▶공격수 

허준호(천안) : 내셔널리그 데뷔 후 본인의 첫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투지 넘치는 움직임과 활동량으로 번번이 기회를 잡았고 9경기 6골, 1도움으로 최고의 상승세와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정승화 기자)

조석재(대전) : 최전방에서 대전의 공격을 이끈 조석재는 전반 43분 정확한 헤더로 득점을 만들었다. 또한, 교체 아웃되기 전까지 전방압박을 통해 경주의 수비진을 꾸준히 괴롭혔다. (오지윤 기자)

▶미드필더

김정주 (대전) : 대전의 공격은 김정주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정확한 킥 능력을 바탕으로 한 택배 크로스를 통해 이날 경기에서 나온 도움이 모두 헤더 득점으로 이어지며 대전의 승리를 이끌었다. (오지윤 기자)

금교진(천안) : 넓은 활동량을 통해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적재적소의 위치에서 창원의 공격을 차단했고 팀의 살림꾼 역할을 도맡아 했다. (정승화 기자)

타츠(목포) : 후반 11분 교체 출전하여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부지런히 뛰었다. 또한, 위협적인 슈팅을 여러 차례 보이면서 동점 골까지 만들어내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 (이다희 기자)

 이중서(강릉) : 전방에서 강릉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중원에서 상대의 패스를 차단해 빠르게 역습으로 전개하는 데 큰 역할을 맡았던 이중서는 전반 14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승점 1점을 가져오는데 이바지했다. (이다희 기자)

안상민 (김해) : 안상민이 살아나자 김해도 살아났다. 본인의 장점인 스피드를 활용한 플레이로 13라운드 천안전 이후 오랜만에 득점과 도움을 하나씩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 활약을 펼쳤다. (최선희 / 이가람 기자)

▶수비수

김창훈(천안) : 창원의 공격에 맞서 자신이 맡은 구역을 책임지고 막아냈다. 또한, 최후방에서 선수단을 독려하며 조율하는 데 큰 역할을 하며 팀의 2연승의 숨은 공신으로 자리 잡았다.

황인혁(대전) : 대전의 최후방 수비수로 자리해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수비력을 펼쳤고, 후반 막바지 프리킥 상황에서 경주의 수비를 이겨낸 뒤 헤더로 마무리 지으며 본인의 실책을 만회하는 활약으로 팀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겼다. (오지윤 기자)

표하진(김해) : 본래 포지션인 풀백 자리보다 더 높은 위치에서 경기에 나섰던 표하진이 공격 포인트로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후반 10분 안상민의 득점에 이바지했고 3분 뒤에는 안상민의 크로스를 잡아 멋진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김해시청 데뷔 득점과 도움을 기록했다. (최선희 기자)

▶골키퍼

김경태(김해) : 부산의 공세 속 김해의 최후방을 지킨 김경태는 후반 막바지 부산의 위협적인 슈팅을 연이은 선방으로 막아내며 무실점 승리로 팀을 견인했다. (최선희 / 이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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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내셔널리그] 24R MVP 대전코레일 김정주 경기 활약상


글 = 내셔널리그 박준영(pj083@naver.comm)
사진 = 내셔널리그 오지윤(fb_esther@naver.com)
이미지 = 내셔널리그 임지우(jiwooo0514@naver.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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