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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 종합] 경주한수원, 6전 7기 끝에 시즌 첫 승 신고

장영우 2019.04.25 Hit :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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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디펜딩 챔피언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 67기 끝에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서보원 감독이 이끄는 경주한수원은 24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천안시청과의 2019 내셔널리그 7라운드 방문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경주한수원은 리그 개막 후 6경기 연속 무승(42)에서 벗어나 마침내 시즌 첫 번째 승점 3점을 따냈다.

 

경주한수원의 화끈한 공격력이 모처럼 폭발했다. 경주한수원은 전반 30분 김태봉의 도움을 받은 한건용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전반 46분에는 김민규의 추가골로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25분에는 수비수 장지성까지 득점 행진에 가세하며 시즌 첫 승리를 마무리했다. 경주한수원은 승점 7(142)을 확보하며 6위로 순위를 두 계단 끌어올렸다. 플레이오프 가시권인 3위 대전코레일(승점 9)과 격차를 2점으로 좁히며 대반격을 예고했다.

 

강릉에서는 선두 강릉시청이 7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며 선두를 질주했다. 강릉시청은 같은날 안방인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코레일과의 경기에서 전반 9분 신영준과 15분 조우진의 연속골을 앞세워 후반 종료 직전 김정주가 한 골을 쫓아간 대전코레일을 2-1로 꺾었다. 승점 17(52)을 기록한 강릉시청은 단독 선두를 유지한 반면, 대전코레일은 FA32강 울산 현대전 승리 이후 2연패 부진에 빠졌다.

 

부산교통공사의 상승세도 계속됐다. 김귀화 감독이 이끄는 부산교통공사는 창원시청과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전반 3분 만에 공다휘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부산교통공사는 전반 45분 김도윤이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30분 곽성찬, 후반 35분 이강욱이 각각 한 골씩을 더 보탠 부산교통공사는 올 시즌 최다인 4골을 폭발시키는 화력쇼를 선보였다. 부산교통공사는 승점 12(331)를 확보하며 단독 2위를 달렸다.

 

목포시청도 김해시청을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24일 김해운동장에서 김해시청과 원정경기를 치른 목포시청은 경기 종료 터진 전인환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2019년 내셔널리그 7라운드 경기결과(424)

천안시청 0-3 경주한수원

창원시청 0-4 부산교통공사

강릉시청 2-1 대전코레일

김해시청 0-1 목포시청

 

[개막 7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올린 경주한수원. 사진 = 천안 하서영 기자]

 

=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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