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포트

수원시청 INGNEX 꺾고 4연승 행진

관리자 2007.09.23 Hit : 4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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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그 누구도 두렵지 않다.”




수원시청의 연승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아직 후기리그 초반이지만 4연승을 기록하며, 독주체제를 이루고 있다. 이 분위기만 계속 이어진다면 후기리그 우승 도전에 대한 발걸음은 훨씬 가벼워질 전망이다.




9월 22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7 내셔널리그 후기리그 4라운드에서 수원시청은 전반 18분 박종찬의 헤딩골과 25분 이준영이 추가골을 작렬시키며 INGNEX를 2:0으로 제압했다. 슈팅수에서도 23:6으로 수원시청의 공격력이 INGNEX보다 훨씬 매서웠다.




수원시청은 골 상황 외에도 여러 차례 유효찬스가 있었다. 전반 8분 고재효가 페널티에어리어 바깥 약 7m 지점에서 지체 없이 중거리 슛을 시도한 볼이 크로스바 상단을 맞고 튀어나왔으며, 45분 박희완이 문전 쇄도 후, 골키퍼의 움직임까지 보는 여유까지 부리며 골포스트 오른쪽 안쪽 구석을 겨냥했으나 아쉽게 깻잎 한 장 차이로 비켜 나갔다. 후반 18분 한동혁의 발리슛도 골과 다름없는 아쉬운 장면이었다.


 


4연승을 이루며 웃음꽃이 활짝 핀 수원시청 김창겸 감독도 “오늘 경기에서 최소 두 세골은 더 넣을 수 있었다”며 공격수들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승리를 위해서는 상대팀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그에 맞는 전술·전략이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수원시청의 색깔인 화끈한 공격축구를 계속 펼쳐보이겠다” 고 말했다.


      


수원시청 선수들은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짧은 추석 연휴를 보내고 9월 29일 대전한국수력원자력과의 원정경기와 선두권 유지의 분수령이 될 10월 2일 인천한국철도와의 후기리그 6라운드를 대비한다.



 



글 유정원, 사진 구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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