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포트

노원, 인천과 1:1 무승부로 승부 못 이뤄...

관리자 2008.04.20 Hit : 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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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 험멜과 인천 코레일이 1 : 1 무승부로 승부를 이루지 못했다.



 


 4월 19일에 마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KB 국민은행 2008 내셔널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노원 험멜과 인천 코레일은 각각 전반에 터진 최재영과 윤석의 골로 팽팽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제골은 원정 팀인 인천 코레일의 몫이었다. 인천 코레일은 초반부터 홈팀 노원을 밀어붙였다.


양쪽 측면에서의 위협적인 크로스를 선보이며 노원의 골문을 노리던 인천은 전반 16분 우주영의 패스를 받은 윤석이 골키퍼를 제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인천 코레일은 선제골을 기록한 뒤 원정 경기임을 의식한 듯 수비라인을 뒤로 내리며 힘을 비축하는 모습을 보였고 노원은 이와 같은 인천의 수비에 막히면서 고전했다. 특히 골문 앞에서 패스의 세밀함이 부족했다. 투톱으로 나섰던 권혁민 선수와 김관호 선수는 인천 코레일의 강력한 맨투맨 수비에 막혀 별다른 힘을 쓰지 못했다. 오히려 인천 코레일의 양쪽 측면을 통한 역습이 더 날카로운 모습이었다.


 


 이후 전반 30분이 지나자 노원의 역습이 시작됐다. 양 측면을 맡고 있던 김범석 선수와 김신의 선수의 오버래핑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빠르게 공격이 이뤄진 전반 37분 페널티 구역 오른쪽에서 좋은 프리킥을 얻은 노원은 김신의 선수가 좋은 크로스로 최재영 선수의 헤딩골을 도우며 1 : 1 동점을 만들었다. 


 



 


 노원은 이후 시작한 후반 시작 직후, 김신의 선수의 드리블 돌파를 통한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이날 득점을 기록했던 최재영 선수가 골포스트를 맞추며 앞서 나갈 수 있었던 좋은 기회를 놓쳤다.


 


 이후 양 팀은 서로 팽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더운 날씨탓에 선수들이 지친 모습을 보이자 양 팀 모두 후반 빠른 시간에 공격수를 교체하며 승리에 대한 집념을 보였고, 노원에선 장효덕 선수와 최경준 선수가 몇 번의 위협적인 슈팅을 기록 했다. 인천도 이성재 선수를 앞세워 날카로운 공격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양 팀 다 시간이 지날수록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이 날의 경기는 1 : 1 무승부의 결과로 끝이 났다.


 


 경기가 끝난 후 노원의 이상재 감독은 또다시 무승부를 기록해 안타깝다는 입장을 보였다. 승리를 해야 선수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는 말과 함께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노원 험멜은 개막 이후 계속해서 이길 수 있는 기회에서 골포스트를 맞추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며 세 번째 무승부를 기록했다. 4월 26일 벌어질 강릉과의 경기에서 과연 이러한 불운을 딛고 첫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KB 국민은행 2008 내셔널리그 3R ( 4월 19일 -마들 스타디움 -135명)


 


노원 험멜 1



인천 코레일 1


 


득점 : 37`최재영(도움:김신의)-노원 험멜 16`윤석(도움:우주영)-인천 코레일


 


경고 : 최재영(노원), 박용한(인천)


 


노원 험멜 출전 선수 : 나경만(GK)-이수재,오태환,김신의,김준성(75,부종혁)-김범석,최경준,최재영(52,이용규),이동우-권혁민(52,장호덕),김관호 감독-이상재



인천 코레일 출전 선수 : 강진웅(GK)-노희용,김영균,조한진,우주영-신은열(54,유명훈),김태원(54,박천신),최진욱,이성재,윤석(77,남영열)-박용한 감독-김승희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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