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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할렐루야 홈 개막전 예산FC 상대로 4:0 화려한 골 잔치

관리자 2008.04.20 Hit : 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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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08 내셔널리그 3라운드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할렐루야 홈 개막경기에서 예산 FC를 상대로 4 대 0의 골 잔치를 벌이며 승리를 자축하였다. 안산 와~스타디움을 찾은 홈 팬들은 내셔널리그 첫 경기에 매우 반가워하며 즐거워 하였다.




안산 초반 기선제압을 이어가다.


경기 시작한지 얼마지나지 않은 3분경 수비수가 볼에 페인트 모션을 취한 것에 박한웅이 속지 않고 볼을 빼내어 돌파해 이충희에게 패스한 볼을 착실히 밀어 넣어 쉽게 골을 얻었다.




 예산은 동점골을 뽑기 위해 공격을 시작했지만 경기는 안산이 이끌어 가는 경기였다. 예산은 16분경 한정환이 왼쪽 아크까지 돌파해 들어가 찔러준 공을 이상민이 받아 슛을 했지만 골문 옆으로 아슬아슬하게 빗나가 버렸다.




 예산은 경기 초반부터 선수 교체를 감행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전반 25분에 성호상의 환상적인 슛으로 쐐기 골을 집어 넣었다. 이충희가 드로잉한 볼을 오른쪽 골 에어리어 아크에서 잡아 성호상이 잡아 수비를 등지고 돌면서 감아찬 볼이 키퍼의 손을 맞고 골퍼스트를 맞추며 그대로 빨려 들어간 것이다.




후반, 말 그대로 안산의 페이스


 초반부터 몰아치기 시작해 아슬아슬 하게 오프사이드에 걸렸지만 골문을 2번이나 흔들었고, 후반 11분에 안산의 코너킥에서 수비수가 헤딩으로 걷어낸 공을 정재윤이 잡아 슛했고, 이현규 키퍼가 골문 앞에 쳐낸 볼을 달려들어 오던 박한웅이 살짝밀어 넣으며 쉽게 3대0 으로 앞서 나갔다.


박한웅은 코믹한 골 세레모니를 선사하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 내기도 하였다.


경기가 끝나는 후반 45분에는 박도현이 중거리 슛으로 골을 집어 넣으며 4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예산은 이렇다 할 공격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채 패배를 맞이할 수  밖에 없었다.




이로써 안산은 오랜만에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한편, 1승1무1패 승점 4점을 챙겨 5위에 올라 선두권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되었다.


 


[글 - 이재훈 사진 - 김현정]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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