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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변화의 중심을 만나다. (인창수 감독대행, 박한웅 선수)

관리자 2008.04.20 Hit : 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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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제일 마지막으로 홈 개막전을 치른 안산 할레루야(이하 안산)와 예산 FC의 경기가 열린 와~스타디움을 찾았다. 작년과는 사뭇 다른 안산의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두 사람을 만나보았다. 작년에 코치로 나병수 감독과 팀을 함께 이끌었던 인창수(디에고) 감독 대행과 많은 기회를 만들며 90분내내 운동장 구석구석을 달렸던 박한웅. 변화의 중심에 선 그들을 만나보자.  


- 인창수 감독대행 일문일답. 


1. 감독대행으로 오늘 홈 개막경기였는데, 경기 소감은?


- 대통령배 축구대회를 3위로 마감하면서 전기리그 좋은 성적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잘 안 풀렸고, 부상선수들이 있어 전력의 100%를 다 하지 못했었는데 홈에서 1승을 하게 되어 기쁘다. 


2. 올 시즌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데, 주목해 볼만 한 선수가 있다면?
- (물론, 모든 선수들이 잘 해주고 있지만) 동계 훈련 태국에서 박한웅 선수가 골을 많이 넣었었고, 수비수 정재훈 선수에 플레이가 좋아 기대를 해보고 있다. 


3. 2008년, 안산은 어떤 변화가 있는가?
- 올해는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많아졌고 태국에서 빠른 패스에 의한 속공이나 경기 타이밍 조절 등 많은 부분 훈련했던 부분들이 오늘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보다 조직력 있고 빠른 축구를 하고 있다. 


4, 올 시즌 목표?
일단은 홈에서는 다 이기는 게 목표다. 어웨이 에서도 좋은 경기로서, 좋은 매너로서 좋은 경기 보여 많은 시민께 기쁨을 드리고 싶다. 전기리그보다 후기리그 때 홈 경기가 더 많은데, 집중해서 우승을 노려보고 싶다. 어느 팀이나 전기리그엔 조직력이 약하겠지만 아직 부상 선수들이 많아서 아직은 조금 100% 활용은 못하고 있어서 아쉽다. 


5. 안산 시민들께 한 마디?
경기장에서는 될 수 있으면 시원하고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고 싶다. (아르헨티나에서 운동을 해왔는데 그곳처럼) 조직력 있고 빠르고 공격적인 경기 선사 보여드리고 싶다. 



- 박한웅 선수 일문일답. 


1. 광운대 졸업하고 내셔널리그, 안산으로 온 특별한 이유?
- 개인적으로 모태 신앙이 있고, 할렐루야 팀이 기독교적 바탕을 두고 있는 팀이고 이영무 목사님의 권유도 있었기 때문에 오게 됐다. 


2. 전반에는 많이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찬스를 못 만들었다. 후반전에 골, 경기 소감은?
- 사실은, 오늘이 내셔널리그 데뷔전이다. 계속 부상으로 좀 쉬다가 처음 경기를 뛰었는데 열심히 해서 팀에 보탬이 되자는 생각 하나로 뛰었는데 우연하게 기회가 돼서 골을 넣을 수 있었다. 문전 경합 상황이 이어지다 넣은 골이라 순간적으로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앞에 떨어진 볼을 앞에 보였다. 차면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찼는데 들어갔다.


3. 팀 분위기는 어떤가, 적응은?
- 교회 청년부 수련회 같은 그런 분위기를 느꼈다. 개인적으로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적응은 잘하고 있다.


4. (경기를 보면) 욕심이 많아 보이는 선수 같다. 개인적 목표가 있다면?
- 큰 목표는 크게 두지는 않았고 부상 없이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다 보면 골도 넣고 어시스트도 계속 기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5. 안산 시민들에게 한마디?
- 앞으로 안산 할렐루야 축구팀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한다. 경기마다 많은 골로써 관중 여러분께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고, 경기장 많이 오셔서 경기도 보시고 내셔널리그도 정말 수준 있는 리그다 라는 것을 느껴보셨으면 한다.


[안산 와~ 스타디움=김현정]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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